제23회 남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대구직할시남구의회사무과
일 시 1994년1월12일(수) 오후14시 개식
제23회 남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를위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를위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정창호)
(14시 20분 개식)
○의사계장 정창호 제23회 대구직할시남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주악)
(바로)
의원 여러분과 임석하신 관계공무원과 방청석에 계시는 내빈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실근 부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주악)
(바로)
의원 여러분과 임석하신 관계공무원과 방청석에 계시는 내빈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실근 부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부의장 이실근 동료의원 안녕하십니까?
계유년 한해를 무사히 보내고 갑술년 들어 처음으로 갖게 되는 제23회 남구의회 개회식에서 동료의원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난 정기회 시 동료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열성적 참여로 남구의 발전과 의정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효율적인 구정추진으로 지역의 발전을 앞당기고 주민복지 증진에 정성을 다해 주신 김일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의회의 의정활동을 지켜보기 위하여 자리하신 방청객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임시회는 우리 의회 개원 4년째를 맞아 처음으로 열리는 집회로서 한 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하고 깊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 의회는 집행기관의 협조와 구민의 성원으로 7회에 걸친 30일간의 임시회와 한 달간의 정기회를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으며, 비회기 중의 의정활동 또한 순조롭게 추진하여 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의회에 추진한 의정성과는 매우 컸으며, 의원 모두가 주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 한 매우 알찬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의회가 구성되어 3년이란 세월이 지난 현시점에서 지방자치의 성패는 지방의회가 바람직한 역할을 찾아 그 임무를 얼마만큼 수행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방의회 운영에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의 운영상을 먼저 점검하고, 지난날의 시행착오를 바로 잡아 의회 위상에 걸맞는 격조 있고 효율적인 의회운영을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의회는 지난 3년간의 값진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의원 모두가 일체가 된 가운데 의회 내의 비효율적 요소를 제거하고 원만하고 활기찬 의정활동을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모두가 부단한 연구와 자기혁신으로 의회 발전의 전기로 삼고 전문지식 함양으로 축적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타 의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가 문민정부 출범으로 지방자치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면 금년 한 해는 정치, 경제적으로 자치 기반을 확충하고 내실화 함으로써 신한국적 지방자치시대로의 힘찬 전진을 하게 되는 해가 될 것으로 봅니다.
우리 의회가 보다 선진화된 남구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요구와 여망에 따라 참다운 지방화시대를 꽃피우고 보다 실기 좋은 복지남구를 건설하여 보람찬 생활터전을 가꾸어 나가는데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금년 한 해는 동료의원 모두가 오늘 본회의에서 선출되는 새로운 의장을 중심으로 더욱 더 단합하고 결속하여 민주주의 방식에 의한 타협과 대화합의 정신으로 다채롭고 성숙된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의정사에 길이 빛날 수 있도록 슬기와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금년 한 해도 우리 남구의회가 원만하고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가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동료의원 서로 간에 양보와 넓은 이해로 금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끝으로 오늘 갑술년 새해 첫 임시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김일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방청객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갑술년 새해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이 소원 성취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유년 한해를 무사히 보내고 갑술년 들어 처음으로 갖게 되는 제23회 남구의회 개회식에서 동료의원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난 정기회 시 동료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열성적 참여로 남구의 발전과 의정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효율적인 구정추진으로 지역의 발전을 앞당기고 주민복지 증진에 정성을 다해 주신 김일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의회의 의정활동을 지켜보기 위하여 자리하신 방청객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임시회는 우리 의회 개원 4년째를 맞아 처음으로 열리는 집회로서 한 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하고 깊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우리 의회는 집행기관의 협조와 구민의 성원으로 7회에 걸친 30일간의 임시회와 한 달간의 정기회를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으며, 비회기 중의 의정활동 또한 순조롭게 추진하여 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의회에 추진한 의정성과는 매우 컸으며, 의원 모두가 주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 한 매우 알찬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의회가 구성되어 3년이란 세월이 지난 현시점에서 지방자치의 성패는 지방의회가 바람직한 역할을 찾아 그 임무를 얼마만큼 수행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방의회 운영에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의 운영상을 먼저 점검하고, 지난날의 시행착오를 바로 잡아 의회 위상에 걸맞는 격조 있고 효율적인 의회운영을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의회는 지난 3년간의 값진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의원 모두가 일체가 된 가운데 의회 내의 비효율적 요소를 제거하고 원만하고 활기찬 의정활동을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모두가 부단한 연구와 자기혁신으로 의회 발전의 전기로 삼고 전문지식 함양으로 축적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타 의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가 문민정부 출범으로 지방자치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면 금년 한 해는 정치, 경제적으로 자치 기반을 확충하고 내실화 함으로써 신한국적 지방자치시대로의 힘찬 전진을 하게 되는 해가 될 것으로 봅니다.
우리 의회가 보다 선진화된 남구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요구와 여망에 따라 참다운 지방화시대를 꽃피우고 보다 실기 좋은 복지남구를 건설하여 보람찬 생활터전을 가꾸어 나가는데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금년 한 해는 동료의원 모두가 오늘 본회의에서 선출되는 새로운 의장을 중심으로 더욱 더 단합하고 결속하여 민주주의 방식에 의한 타협과 대화합의 정신으로 다채롭고 성숙된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의정사에 길이 빛날 수 있도록 슬기와 지혜를 모아야 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금년 한 해도 우리 남구의회가 원만하고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가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동료의원 서로 간에 양보와 넓은 이해로 금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끝으로 오늘 갑술년 새해 첫 임시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김일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방청객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갑술년 새해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이 소원 성취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4시 29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