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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7회 남구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3호

대구광역시남구의회사무과


일  시  2022년 9월 22일(목)

장  소  제1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1. 심사된 안건
  2. 1.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남구청장제출)

(9시57분 개의)

○위원장 강병준  동료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7회 임시회 제3차 행정자치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심의할 안건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입니다.
  동료위원 여러분께서는 의석에 배부된 의사일정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순서는 해당 부서장의 제안 설명을 듣고, 의문점이나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남구청장제출) 
○위원장 강병준  그러면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김혜숙 평생교육홍보과장께서는 소관 부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페이지를 지적하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입니다. 
  평생교육홍보과 2022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예산서를 토대로 설명드리고, 미리 배부해 드린 보충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별책)

○위원장 강병준  김혜숙 평생교육홍보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평생교육홍보과장께서는 앉은 좌석에서 동료위원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정현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정현 위원    이정현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까 올해 하반기에 조직 개편할 거라고 이야기하던데, 평생교육홍보과는 개편에 포함됩니까?
  혹시 이야기 들으신 거 있으세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정확한 내용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듣고 있고요.
  말은 오고 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현 위원    평생교육공부과도 조금 조직개편이 필요한 상황이겠죠.   지금 평생학습도시 지정되면서 교육 쪽에 굉장히 많은 일들이 좀 생기고 계시잖아요.   예전에 비해서 교육 쪽에 많은 것들이 생겨서 이것은 좀 따로 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홍보는 좀 떼야 되겠네요.
  카메라는 이해되는 것 중에 한 개가 우리 기존에 계셨던 분 나가시면서 새로운 분 오셔서 거기에 그분 의견을 들으셨겠죠?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맞습니다.
이정현 위원    그분들 의견을 참고, 전문가 의견 참고해서 하시는 거라 생각하고.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조달 물품이고 이래가지고…….
이정현 위원    비용은 조달 물품이라서 어쩔 수 없고, 이런 것은 우리 동행 스튜디오 때부터 말씀을 드렸는데, 전문가 의견을 참고해서 쓰실 분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요즘은 비용이 싼 게 아니잖아요.   이것 엄청 비싸네요, 1,000만원.  홍보를 위한 카메라 1,000만원이라는 게 과연 우리 일반 시민들한테 쉽게 다가올 수 있겠느냐, 하는 생각도 들지만 또 반대로 여기 담당하시는 분이 전문가를 고용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또 장비도 충분히 그만큼 좋은 걸 써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은…….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내구연한도 8년 이렇게 되고 하니까 살 때 좋은 걸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정현 위원    예,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추경전성립 국비 받아오신 거는 다 설명 한번 해 주셨었나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의회 브리핑 다 했었습니다. 
  개별적으로 찾아뵙고.
이정현 위원    그래서 지금 검정고시 운영반도 이렇게 운영을 하시고 난 뒤에 또 지원을 좀 하시겠다, 이 말씀하신 건가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내년도 초에 국비 지원 사업이 있는데 거기 보면 지난 연도 실적을 넣어야 되는,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실적을 넣어야 돼서 올해 하반기에 해보고 그걸 근거로 이제 공모 사업에 신청하려고 합니다.
이정현 위원    이해됐습니다.
  이런 것만 봐도 어떻게 공모 사업을 따 오시려고 일부러라도 막 사업을 만들어내시고 하시니까 이것만 치중해도 제가 봤을 때 많이 바쁘실 것 같거든요.   이 팀이 결국 지금 평생학습 체제 구축하는 이 안에서 또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도 같이 하시는 거예요?   팀이 같은 팀이에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다른 팀입니다.
  평생학습팀 학습팀대로 사업이 많고 교육청 지원팀 거기에 따라 사업이 많고 그렇습니다.
이정현 위원    예, 사업이 너무 많으실 것 같아서 이게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은 알겠습니다.
  대략적으로 전부 다 교육 쪽은 국‧시비를 반영하신 거라서, 결국에는 공모 사업을 잘 따오신 거잖아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그리고 시비 온택트 평생학습 온라인 이것도 우리 자체 영상 스튜디오 제작해서 나가서 한 100여 명이 지금 들어와서 듣고 있습니다.
이정현 위원    예, 이거 온택트 제가 안 그래도 궁금해서 좀 묻고 싶은데, 100명이나 있습니까?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카톡 채널 추가해가지고 신청자를 받아서 들어와서 듣고 계시거든요.
이정현 위원    그런데 이게 내용이 사주 명리학이잖아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이정현 위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서, 예를 들자면 제가 잘 몰라서 묻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서양의학 쪽에서는 한의학에 대해서 굉장히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지만, 한의학 체계가 대학 과정까지 굉장히 체계적으로 돼 있고 그리고 실제로 논문에서도 효과가 검증됐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을 못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주 명리학이 굉장히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있고 그것이 검증돼 있는 시스템이 있는 건지 되게 궁금하네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표가 이렇게 있더라고요.
  이렇게 또 사주 단자 해 가지고 보는 나름대로 표가 있어서 그걸 근거를 하고, 또 학문 쪽으로도 접근해서…….
이정현 위원    그러니까 그게 학문적으로 되게 검증이 돼 있어서 일반적인, 왜냐하면 평생교육 이게 취미 활동 이런 게 아니라 평생교육의 입장으로 봤을 때 사주 명리학이라는 게 교육의 관점에서 교육적인 시스템이 검증되어 있는 것인가라는 약간의 의구심이 들어서 제가 몰라서 묻는 겁니다.   이게 잘못됐다, 이런 게 아니라 그런 교육 과정이 다 철저하게 있는 과정이라면 충분히 교육의 입장으로 갈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취미 활동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물론 교육도 취미활동이 될 수 있는 것도 이해되지만, 우리가 어떤 평생학습으로서 운영할 검증이 되어 있는가, 한번 인기 있는 것과 검증이 되어 있는가는 조금 다른 얘기겠죠.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여기서 들으시고 조금 더 심화, 개인적으로 하셔가지고 강사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래서 연계되는 것 같습니다.
이정현 위원    강사로 하려면 또 자격증 과정이라든가 또 이런 게 요즘에는 잘 되어 있지 않아요?
  다른 것 필라테스, 요가 이런 것도 다 자격증 과정이 있잖아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이것도 자격증이 있으니까…….
이정현 위원    알겠습니다. 
  뭐 사단법인 자격증이라도 국가에서 보통 인정해서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게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넘어가겠습니다.
  체육회 선거 이번에 바뀌시겠네요. 
○여가체육팀장 이순기  예, 12월.
이정현 위원    그러면 체육회는 선거 끝나고 난 뒤에 그럼 묻겠습니다.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고맙습니다.
이정현 위원    힘드네요.
  스포츠 클라이밍장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지금 좀 나오고 있는, 민원이 조금 있는 거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내년에 계획안에 대회라든가 이런 걸 좀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렇게 딱 서류로 보면 이제 좀 사용이 활성화되겠구나라는 게 느껴지는데, 반대로 이제 주민 의견 안에서는 몇십억 들여놓고 활용도가 너무 낮은 거 아니냐, 이런 불만 사항이 조금 있으니 우리가 기존에 계획했던 대회, 세계적인 대회도 열고 그런 것을 하려고 하셨잖아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찬성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좀 활용하실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한 가지 말씀드리면 아까 전에 하이브 사업 설명드렸잖아요.   그 하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11월에 클라이밍 대회를 계획하고 있거든요.   영남이공대하고 남구청하고 같이 해서 하는 클라이밍 대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일반 운영비는 뭐 묻지 않겠습니다. 
  그냥 전기세 올라간 거 어쩔 수 없는 거죠.   꿈키움 책가방 배달 사업 이게 정확하게 뭐였는지 제가 기억이 안 나서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신청한 아동에게 필요한 책을, 신청한 책을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정현 위원    가정에 배달해 주는, 그러면 그 사업은 뭐였죠?  일반 도서관, 아니 일반 책방에서, 서점에서 책을 빌리는 것은…….
○도서관팀장 이경진  희망 대출 사업.
이정현 위원    아, 희망 대출 사업.
  요즘 이름이 비슷비슷하고 이래서 조금 헷갈립니다.   이게 뭐였는지, 저게 뭐였는지 하도 많아서 이게 다 헷갈려서 저도.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꿈키움 책가방은 어린이 대상이고, 희망 도서는 다 일반인 대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정현 위원    알겠습니다. 
  다문화도서관 ‘모두’는 저기 가정센터 거기에 지원해 주신 거죠?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이정현 위원    이것 1,000만 원은 거의 대부분 도서 구입비 정도인가, 운영비인가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운영비, 사업하는 운영비입니다.
이정현 위원    사업운영비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이정현 위원    이것은 어떤 사업 했는지 그러면 조금, 나중에 자료 하나 주시면 좋겠네요.   어떤 사업으로 이루어지는지.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알겠습니다.
이정현 위원    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병준  송민선 위원 질의하시겠습니까?
송민선 위원    예, 어제 그 문화관광과에서 제가 발달장애인이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정보화 교육이나 스마트 집합 교육을 많이 안 한다고 말씀을 드렸고, 장애인들이 버스를 탈 때 지하철처럼 무임승차 하게 해달라고 이야기를 했었고, 그리고 성인 장애인들도 컴퓨터 자격증 딸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을 마련해달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이것은 행복정책과 소관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오늘 여기 보니까 장벽 없는 장애인 평생학습 이래 가지고 시‧도 보조금으로 하니까 정확한 학습 내용을 파악을 하기가 어려워서, 행복정책과하고 여기 우리 오늘 이게 무슨 과입니까?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평생교육홍보과입니다.
송민선 위원    평생교육홍보과니까, 장애인 분이 저한테 전화를 와서 이런 내용을 두세 번 이야기를 했어요.   말로만 하지 말고 실제로 될 수 있게 해달라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니까 행복정책과 하고 이 과하고 같이 협업을 해서 그런 것을 홍보를 좀 많이 하면, 어제하고 오늘하고 연이어서 우리가 심사를 하기 때문에 제가 보니까 보통 뭐 배우러 갔을 때 장애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잖아, 그렇죠?
  그래서 이런 것들은 장애인이 많이 있는데 몰라서 못 가고, 이런 홍보가 조금 더 돼야 될 것 같으니까 행복정책과하고 상의를 해서, 그 사람들은 법이라도 좀 개정해서 장애인복지법이라도 만들어서 우리가 설 자리를 만들어 달라 그 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처음 구 의원을 하기 때문에 잘 모르니까 행복정책과 하고 이 과하고 같이 협업을 해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을 조금 좀 더 활성화시켜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 같이 가서 배울 때 장애인들은 거의 없고 우리 정상인들 위주가 굉장히 많잖아요.   사회 환경도 바뀌고 하니까 그런 분들도 같이 사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그렇게…….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가지고 여기 장애인 기관의 시설에 들어가서 해 주는 사업들이 많거든요.   할 때 이제 그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가지고 그렇게 진행하기 때문에 좀 더 이제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송민선 위원    그래서 그 결과물도 저한테 좀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그분한테 이야기를 해드려야 되잖아요.   그렇게 말로만 하지 말고 하는 그 말에 제가 꽂혀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평생교육홍보과장 김혜숙  예, 알겠습니다.
송민선 위원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위원장 강병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홍보과 소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김혜숙 평생교육홍보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10시21분 회의중지)

(10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병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정보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원 민원정보과장께서는 소관 부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페이지를 지적하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정보과장 이성원  안녕하십니까? 민원정보과장 이성원입니다.  지금부터 민원정보과 소관 2022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별책)

○위원장 강병준  이성원 민원정보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민원정보과장께서는 앉은 좌석에서 동료위원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정현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정현 위원    예, 이정현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모사전송기 이게 뭔 건가요?
○민원정보과장 이성원  모사 전송용 보안 장비 말씀입니까?
이정현 위원    모사 전송기라는 게 뭐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민원정보과장 이성원  그 팩스인데요. 
  국정원으로 통화하기 때문에 팩스를 보내면, 보낼 때와 받을 때 암호화 시켜가지고 일반인은 알 수 없도록 하는 겁니다. 
이정현 위원    암호화시키는 장비라는 건 이해됐고요.
  이게 언제 사서 언제 고장이 났다는 건가요?
○민원정보과장 이성원  예?
이정현 위원    언제 샀던 게 어떻게 고장이 났다는 건가요?
○민원정보과장 이성원  고장 난 게 아니고 사용할 수 있는 게 국정원에서 언제 바꾸라고 공문이 내려오면 우리가 바꿔야 되는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현 위원    아, 여기 설명서에는 제조사 점검 결과 수리 불가 판정되어 신규 구매 추진하겠다, 이렇게 돼 있어서요.
  이것 담당 팀장님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정보통신팀장 박용문  정보통신팀장 박용문입니다. 
  지금 모사 등기 팩스 보안 장비는 저희들이 도입을 한 지 한 10년 이상 됐고요.
  이번에 최근에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점검을 하다 보니까 좀 문제가 있어서, 저희들이 대전에 있는 업체에 방문해서 이걸 점검을 했거든요.   점검을 하니까 그쪽에서 이 장비를 사용할 수 없다, 교체할 수 없다, 이래서 그래서 저희들은 전체를 대체하는 걸로 그래 지금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현 위원    예, 이해됐습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딱히 물어볼 게 없는 게 없는 게, 매년 이렇게 경정 상황에서 제가 이전에 언제부터 이렇게 하셨는지 사실 저도 잘 기억 안 나지만, 저희가 제안드렸던 것 중에 한 개가 1, 2차 추경 때 집행 잔액 나눈 거를 최대한 떠실 수 있으면 떨어주는 게 우리 구에 도움이 되지 않겠나, 말씀드린 것을 계속 해 주시고 계셔서, 특히 잔액 자체가 10% 내외 안의 잔액은 그냥 말 그대로 순수 집행 잔액이라고 이해하고 있어서 그 부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원정보과장 이성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강병준  송민선 의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민선 위원    예, 송민선입니다. 
  민원이 그때 CCTV를 좀 달아달라고 들어왔는 민원이 있었거든요, 그렇죠, 과장님?
  그런 것은 일단은 설치를 하게 되면 관리는 구청에서 한다고 들었는데, 경찰서하고 연계된다는 말도 있고 그래서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민원정보과장 이성원  보니까 CCTV…….
송민선 위원    시‧도비 보조 받아서 설치를 하고 관리는 어떻게 하는 건지?
○정보통신팀장 박용문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CCTV 같은 경우는 설치는 저희들이 이제 하고 있는데, 보통 설치할 적에 경찰서하고 이제 협의를 해가지고 적정한 위치를 선정해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운영은 저희들 관제센터의 관제원들이 24시간 관제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저희들이 관제하다가 이상 상태 있으면 그걸 보고 경찰한테 연결해서 현장에서 바로 검거할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그런 걸 놓쳤을 경우 외부의 경찰에서 저희들 쪽에 영상을 보고 영상을 반출하러 오거든요.   그러면 그 영상을 저희가 제공하면 그걸 이용해서 범인 검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송민선 위원    그러면 관제센터는 24시간 돌아갑니까?
○민원정보과장 이성원  예, 그렇습니다.
송민선 위원    아,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위원장 강병준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민원정보과 소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성원 민원정보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10시42분 회의중지)

(10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병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세무과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의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선희 세무과장께서는 소관 부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페이지를 지적하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무과장 박선희  안녕하십니까? 세무과장 박선희입니다. 
  세무과 소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별책)

○위원장 강병준  박선희 세무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세무과장께서는 앉은 좌석에서 동료위원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민선 위원 질의하시겠습니까? 
  먼저 하십시오.
송민선 위원    지방세에 코로나19 방역 지원 의료기관에 대한 연면적 세율 면제에 4억 8,000만원, 그럼 소상공인에 대한 기본 세율의 50% 감면이 있는데, 궁금한 것은 올해는 이런 예산안을 삭감을 해야 되는지?
○세무과장 박선희  예, 올해 당초에 계상돼 있었는데 세입 그 부분에 감면해 준 부분에 대해서 세입이 다 잡혀 있었는데, 그걸 올해 또 의회 의결을 받아서, 연초에 의결을 받아서 올해도 감면해 줬기 때문에 그 감면해 준 부분을 세입에서 빼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걸 이번에 추경에 반영한 겁니다.
송민선 위원    예, 이해 됐습니다.
○세무과장 박선희  예.
○위원장 강병준  더 질의하시겠습니까?  이정현 위원 질의하시겠습니까?
이정현 위원    예, 이정현입니다. 
  다른 것은 크게 별 것 없고 상사업비 받으셔 가지고 자산물품 취득하시는 것 이해되는데, 디지털카메라를 어디에 쓰시죠?
  자동차 번호판 이런 거 찍을 때 쓰는 겁니까? 
○세무과장 박선희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개별주택 현장조사를 해마다 12월에 하는데 우리가 조사원을 한 17명 정도 기간제 조사원을 채용해서 한 달 동안 그분들한테 카메라를 다 지급을 해서 주택 사진을 다 찍어야 됩니다.  저희가 이때까지 사용을 해왔는데 16년, 기간이 16년 됐습니다.   그래서 한 몇 년 전부터 그게 고장도 많이 나고 사용하기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이번에 상사업비 받은 김에 한 10대 구입해서 새로 교체하기로 한 겁니다.
이정현 위원    예, 이해됐습니다. 
  요즘에는 휴대폰이 디지털 카메라보다 편할 수가 있는데, 또 외부 인력이 와서 외부 개인 정보라든가 이런 게 있을 수 있으니 카메라 쓰는 게 맞으시겠네요.   노트북은 그러면 비슷한 의미로 쓰시는 거겠네요.
○세무과장 박선희  예, 노트북은 저희도 어차피 조사 기간이 되면 장소를 따로 나가서 별도의 공간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자료, 자료를 다 수집하고 정리하고 하는데 노트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때 필요합니다.
이정현 위원    예, 이해됐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병준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무과 소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박선희 세무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10시57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병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대덕문화전당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의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숙 대덕문화전당관장께서는 소관 부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페이지를 지적하면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덕문화전당관장 김우숙  안녕하십니까? 대덕문화전당관장 김우숙입니다.  먼저 이번 9월 1일자 인사이동으로 관리팀장으로 온 남정기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대덕문화전당 소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별책)

○위원장 강병준  김우숙 대덕문화전당관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대덕문화전당관장께서는 앉은 좌석에서 동료위원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정현 위원 먼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정현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선은 232페이지 청소년창작센터에서 방금 말씀해 주셨던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장비 등 임차료에서 청소년 행사를 어떤 걸 하실 건지에 대한 이야기가 좀 듣고 싶어서요.
○대덕문화전당관장 김우숙  거기에 3개가 증가 됐는데 한어울 예술단 발표회가 2019년도에는 발표를 했고, 2020년도에는 안 했고, 2021년도에는 학교별로 이렇게 했는데, 이번에는 통합해서 2019년도 같이 그렇게 통합해서 하려고 하고, 그다음에 특수시책 사업에 씨앗 프로그램 하는 게 또 있었습니다.
  씨앗 프로그램, 학교 가서 그 체험도 하고 그다음에 또 뭐 공연도 하고 이런 건데 그 프로그램 하나 생겼고요.
  그다음에 청소년 연극 교실이라는 특수시책으로 한 게 있는데 그게 지금, 총 3개 해 가지고 시비하고 구비 매칭이 33%인데 구비 67%인데 지금 한어울 예술단 200만원, 씨앗 1,200만원, 이렇게 1,400만원 돼 있고, 구비에 그것 매칭해서 2,900만원 되어야 되는데 지금 합쳐서 1,400만원 확보돼 있고, 지금 2,900만원이 있어야 되는데 1,200만원이 기정이 돼 있어서 그래서 1,700만원 더 추가로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렇게 총 4,300만 원으로 3개 사업 지금 추가로 하려고 합니다.
이정현 위원    올해 다…….
○대덕문화전당관장 김우숙  그렇게 확대하는 거죠.
이정현 위원    올해 다 하실 수 있겠어요?   지금 시간 많이 없는데…….
○대덕문화전당관장 김우숙  할 수 있습니다.
  한어울 예술단…….
이정현 위원    예, 예술단 그건 제가 공연 본 적이 있어서 기억나는데…….
○대덕문화전당관장 김우숙  11월 12일에 지금 예정돼 있고요.
이정현 위원    그게 그전에는 삼성재단 뭐 여기서 받았었죠, 그렇죠?
○운영팀장 최재혁  예, 꿈장학재단. 
이정현 위원    예, 꿈장학재단 거기서 한번 받았었죠.
  그리고는 이번에는 그냥 구비로. 
○운영팀장 최재혁  예.
이정현 위원    그것도 매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라 하더라고요.
  이야기는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행사 자체가 좋았어서 그렇게 못 받으셔도 구비로 하는 것 자체에 저는 동의하고 있어서 이해됐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와 관련해서는 모니터 필요한 건 저도 알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그냥 제안 사업처럼 갑자기 생각 든 건데, 감독님하고 한번 판단해 보시고 이거 가능할지 한번 우리 구에서 좀 선도적으로 해봤으면 좋겠는 사업인데요.
  요즘에 공연하고 하면 보통 다 아카이빙을 하려고 영상 촬영을 하려고 하거든요.   제가 우리 음악창작소랑 청소년창작센터 팀장님, 장 팀장님 계실 때 제안했었는데 청주 음악창작소에서 아카이빙 사업하는 것 보니까 나쁘지 않더라고요.
  우리도 아카이빙 사업을 비슷하게 하긴 하거든요.   그 사업을 생각을 하다 보니 그걸 하려면 영상팀이 항상 들어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요즘에는 저희 거의 영상팀이 들어오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영상 시설 설치하고 카메라를 설치하고 하면 무대 앞에 관객들이 보기에는 불편해지는 상황이 생기잖아요.  차라리 그 영상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들을 아예 만들어 버리는 게 좋지 않을까?
  영상팀을 우리가 운영하는 건 조금 힘들 수 있고 영상팀이 들어왔을 때 카메라 설치할 수 있는 위치라든가 이런 것들을 잡을 수 있는 것, 빔 프로젝트 공중에 띄워서 활용하듯이 그런 식으로 그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모니터도, 대기실 모니터도 그냥 크게 화면 잡아서 음향만 보고 있는 건데 이것은 충분히 이해되는데, 이렇게 설치가 돼 있는 것처럼 영상 작업팀이 들어왔을 때 카메라를 굉장히 좋은 위치에서 찍을 수 있고 거기에 관객들 시선이 방해되지 않게 촬영할 수 있게 그런 걸 한번 해보시면, 대덕 전당에 설치하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하면 음악창작소에서부터 한번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지금 그것을 몇 군데 하다 보니까 좀 그 생각이 많이 듭니다.   굉장히 힘들거든요. 
  영상팀도 가서 위치 새롭게 잡아요.   원래 공연장과 영상팀이 같이 안 하다가 최근에 많이 생기다 보니 영상팀들은 이제, 물론 자기들의 수입,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하는 거긴 하지만 실제로 각각 행사장 가보면 행사장마다 요구 사항이 다 다른 경우가 많거든요.   행사장마다 위치도 다 다르고 관객석의 모양도 다른 상태니 차라리 우리가 선도적으로 영상이 들어올 것을 예상해서 만들어 놓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 한번 그렇게 확인해 봐주시면 좋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도 영상팀 많이 들어오잖아요, 그렇죠?
  거의 대부분이 영상팀 들어오지 않습니까?
○운영팀장 최재혁  좋은 지적이십니다. 
  안 그래도 무대 조정실처럼 저희들도 이런 수요가 좀 필요했고, 처음에는 생각지 않은, 요즘 영상 수요가 많으니까 FOH(Front Of House) 제작하듯이 카메라 포인트를, 내년 향후에는 꼭 이것 필요한 사업인데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현 위원    예, 아마 공연하시다 보면 이제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제가 봐도 이번에 청년 예술제 할 때도 우리 앞산 마을 방송국에서 나와서 촬영했지 않습니까, 그렇죠?
○운영팀장 최재혁  예, 맞습니다.
이정현 위원    그 팀들도 촬영할 때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운영팀장 최재혁  관객들한테 시야 방해도 많이 되고 그런 점이 있었습니다.
이정현 위원    맞습니다.
  제가 생각해 봐도 관객 쪽으로 봤을 때도 불편할 때가 있더라고요.
  앞에 이동용으로 이렇게 설치만 해놓는다 하더라도, 사람이 안 갈 수 있게 이렇게 설치하고 요즘에는 하는데, 그렇게 해도 좀 시야가 불편해지더라고요.
  그것 감안해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두 가지가 있더라고요.
  공연을 실황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게 있는데 요즘에는 또 공연자들이 아카이빙 하려고 자기 걸 남기려고도 많이 하더라고요.
  그 두 가지를 충족을 시킬 수 있는 걸로 한번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덕문화전당관장 김우숙  예.
이정현 위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병준  송민선 위원 질의하시겠습니까?
송민선 위원    예, 저도 잘 모르지만 카메라 포인트가 항상 같을 수가 없지 않나요?  그러니까 영상팀이 들어와서 뭔가 할 때 팀마다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카메라 포인트가 다 다르게 잡히는 걸로 제가 방송 경험상 좀 그런 것 같은데, 자리를 마련하면 그렇게 다 맞춰줄 수가 있는가? 
○운영팀장 최재혁  일단 객석 위치도 좀 조정이 돼야 하는데 무대, 음향, 조명, 이런 부스 쪽에서도 저희들이 적극 검토를 하고 나머지 지미집 카메라 들어올 공간은 안 되지만…….
송민선 위원    예, 지미집은 못 들어와요.
○운영팀장 최재혁  다각도로 저희들이 조명 씰링실이나 이런 데를 활용해가지고 ENG(Electronic News Gathering) 카메라 대용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민선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거기 교육 프로그램 많지 않습니까?
○대덕문화전당관장 김우숙  예.
송민선 위원    그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가 구민일 때 좀 궁금했었거든요. 
○대덕문화전당관장 김우숙  예, 그게 과목은 4과목 정도 되고, 그다음에 봄, 여름, 가을, 겨울 학기 이렇기 하고, 그다음에 보통 한 기에 한 600명 정도 신청됩니다.   신청되고…….
송민선 위원    그렇게 막 줄 서서 빨리 안 하면 매진되는 강의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대덕문화전당관장 김우숙  예, 인기가 많습니다. 
  인기가 많은데 이번에 우리 전당에 환경 개선 공사하면서 조금 이렇게 못하게 돼서 이렇게 삭감을 하고, 지금 올해 11월 되면 이제 다 마감이 되거든요.   그럼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할 계획이 있습니다.
송민선 위원    그럼 거기에 오는 강사님 섭외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대덕문화전당관장 김우숙  강사님은 매년 신청 받아가지고 면접을 보고 그렇게 해서 정합니다. 
송민선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병준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대덕문화전당 소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집행기관의 제안 설명과 질의‧답변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러면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 부서별 수정할 내용을 정리한 후 최종 심의를 하기 위해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동료위원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김우숙 대덕문화전당관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11시25분 회의중지)

(11시32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병준  동료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정회 시 계수조정한 내용을 송민선 부위원장께서 일괄 설명하면서 다시 한번 동료위원 여러분께 동의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송민선 부위원장께서는 의석에서 정회 시 논의된 계수조정 내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송민선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송민선 위원입니다.   정회 시간에 계수 조정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배부해 드린 별첨 계수조정 내역과 같이 의정비 책정 여론조사 용역 외 2건에 대하여 6,200만원을 세출 예산 삭감 조정하기로 하였으며, 세입 예산은 원안과 같이 의결하기로 전체 위원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사안들은 부서별로 정리하여 심사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겠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하여 최종 심의하도록 협의를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병준  송민선 부위원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방금 송민선 부위원장께서 정회시간에 계수조정한 내용 설명과 같이 본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삭감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의 건』은 계수조정 내역과 같이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심사한 결과는 의장에게 보고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이송하겠습니다. 
  이것으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협조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4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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