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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2026.02.06 금요일)

제301회 남구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제4호

대구광역시남구의회사무과


일 시2026년 2월 6일(금)

장 소제1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부서 업무계획 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부서 업무계획 보고의 건(남구청장 제출)


(09시37분 개의)

○위원장 강병준 동료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1회 임시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오늘 본 위원회 안건은 어제에 이어서 2026년 1월 27일 남구의회 의장으로부터 본 위원회로 회부된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이 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위원 여러분께서는 집행기관에서 계획하고 있는 2026년 주요 업무 및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실천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간략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업무계획 보고는 인구총괄과, 경제일자리과, 문화관광과 3개 부서가 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진행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부서장이 업무계획을 일괄 설명하고 의문이나 보충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서의 성실한 보고와 답변을 당부드리겠습니다.

1. 2026년도 부서 업무계획 보고의 건(남구청장제출)

○위원장 강병준 그러면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먼저 인구총괄과 소관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남현 인구총괄과장께서는 발언대에서 소관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안녕하십니까? 인구총괄과장 이남현입니다.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시고 인구총괄과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 주시는 강병준 행정자치위원장님, 이정현 부위원장님, 강민욱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올해 1월 1일 자 인사 발령으로 새로 오신 팀장님 한 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그럼 지금부터 2026년도 인구총괄과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57쪽입니다.

보고는 일반현황부터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까지 차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59쪽 일반현황입니다.

직원은 인구정책국장님을 포함하여 정․현원 동일한 15명이며,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전담 지도사인 공무직 근로자가 2명입니다.

위원회는 청년정책위원회 등 4개 위원회를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사회단체는 여성과 청소년 각 1개 단체입니다.

260쪽입니다.

민간위탁시설은 총 4개소로 청년 시설 1개소, 청소년 시설 3개소를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61쪽 행정환경 분석 및 전망입니다.

먼저 인구 사회 여건 변화입니다.

우리 구는 대도시형 인구 위기 구조와 인구 구조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청년 유입은 지속되고 있으나 단기 거주 후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어 세대 간 단절, 지역 공동체 약화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음 인구이동 및 정주 구조의 특징입니다.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은 출생감소보다는 인구이동에 따른 순유출이 핵심 원인이며, 최근 신축 아파트 공급으로 일부 인구 유입이 발생하고 있으나 장기 정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또한 자녀 양육 세대 유출이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악화로 다시 이어지는 악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62쪽입니다.

다음 생활 여건 및 지역 쇠퇴 양상입니다.

주거지 비중이 높고 생활 인프라 및 일자리 기반이 부족하며 저층 노후주택 밀집 지역과 신축 아파트 단지가 공존하여 지역 내 격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음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적 시사점입니다.

남구의 인구 문제는 단기적인 인구 유입 중심 정책보다는 아동․자녀 양육 환경 개선, 청년 정착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적이고 통합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전망입니다.

향후 남구는 신규 주거단지 입주와 청년 유입 지속 등의 기회 요인과 함께 고령화 심화, 교육 여건 격차 확대 등 지역 내 불균형 심화라는 위험 요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행정환경은 인구 규모 관리 중심에서 벗어나 정주 지속성과 세대 연결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으며,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생활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정책 추진이 요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은 263쪽 2026년도 업무계획입니다.

전략 목표는 사람과 희망으로 머무는 인구 친화도시 남구 조성으로 정책 목표 세 가지와 주요 사업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65쪽입니다.

주요 사업 첫 번째, 인구 안정과 지역 활력을 위한 전략적 정책 전개입니다.

1-1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인구 정책 수립입니다.

무지개 프로젝트 2차 연도를 맞아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규모를 조정 및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추가 사업 발굴에도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66쪽입니다.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성과평가를 실시하겠습니다.

인구감소지원특별법에 따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전년도 시행계획 성과평가를 실시하여 지역 주도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을 발굴하고 성과를 관리하겠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기한이 도래하여 향후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2027년도 투자계획을 발굴 및 작성 제출하고 기 배분된 투자사업의 집행률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인적자원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명품 이웃 36.5℃ 사업을 운영하겠습니다.

올해는 본 사업의 활동 성과를 기록물로 제작하여 지역 정체성 및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미혼 남녀 만남을 위한 청년 캠퍼스 사업을 지속 운영하겠습니다.

267쪽입니다.

1-2 청년 세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확대입니다.

2차 연도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1차 연도 규모 30여 세대에 성장 지원 6개 사업 정도를 추가 선정하여 올해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입니다.

예비창업자, 기 창업자, 성장 지원 기업에 대한 모집 경쟁률은 평균 2.8 대 1이었으며, 현재 모집업체에 대한 선정 평가를 실시 중이며 오는 2월 9일에 선정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 남구 청년센터 운영입니다.

올해부터 협동조합 소이랩에 재위탁 운영하는 남구 청년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활동과 성장 등을 지원하고, 구직 단념 청년 등을 위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과 어르신 생애사 쓰기, 작은 도서관 운영에 주민참여예산 2건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한시 사업에서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어 올해부터 매년 3∼5월경에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여 월세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우리 구 청년 월세 신청자가 가장 많은 대명2동에 기간제 근로자 1명을 배치하기 위해 올해 청년 월세 예산 중 사회보장적 수혜금 1,750만원을 기간제 근로자 보수로 전용 처리코자 하오니 위원님들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269쪽입니다.

청년이 남구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 둥지 사업을 잘 추진하여 청년 친화도시 남구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내실 있는 청년 정책위원회를 운영하여 청년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 주도성을 확대하여 작년에 이어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70쪽입니다.

주요 사업 두 번째, 안전하고 활기찬 청소년 참여 활동 지원 강화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1 청소년이 주도하는 참여 활동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지역 내 청소년이 자신과 밀접한 환경에서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청소년 중심의 정책 제안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밖 청소년 동아리 활동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꿈과 희망을 주겠습니다.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가 여러 분야에서 참여 가능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지속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본 자료 제출 이후 올해 시비 예산이 작년 기준 250만원 삭감된 5,050만원이 교부되었습니다.

삭감된 예산은 워크숍 및 성과 교류 예산에서 조정하여 마을 사업비는 변경 없도록 하겠습니다.

271쪽입니다.

2-1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복지체계 활성화입니다.

우리 부서 3개 민간위탁 시설인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주는 시설이 되도록 수탁기관과 함께 적극 소통하고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272쪽입니다.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저소득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청소년증 발급, 청소년 지도협의회 운영,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73쪽입니다.

주요 사업 세 번째, 모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 도시 조성입니다.

3-1 성평등 가치 확산을 통한 양성평등 증진입니다.

성별영향평가 및 양성평등위원회를 시의적절하게 운영하고 전 직원 지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등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제고로 차별 없는 사회 구현에 노력하겠습니다.

여성 단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세이프홈 사업을 추진하며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법하게 결혼중개업을 관리하여 건전한 결혼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겠습니다.

274쪽입니다.

주요 사업 네 번째,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주거 지원입니다.

4-1 신혼부부 주거 안정화를 위한 주택 구입 대출 이자 지원입니다.

지난 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완화된 자격 조건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에 오는 3월 회기에 관련 조례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완화된 세부 조건은 신청 나이는 ‘45세’에서 ‘제한 없이’로, 신혼 기간은 ‘7년’에서 ‘10년’으로, 연 소득은 ‘1억원’에서 ‘1억3,000만원’으로, 주택 가격은 ‘6억’에서 ‘6억5,000만원’으로, 거주 형태는 ‘주택 구입’에서 ‘주택 구입 및 전세’로 변경하는 내용입니다.

4-2 안정적이고 따뜻한 보금자리 지원입니다.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보금자리 제공을 위해 LH 등 관련 기관 및 부서와 협의하여 주거 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긴급 주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75쪽입니다.

4-3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급여 등 지원입니다.

주거급여, 수선 유지 급여,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저소득층 주거 안정 기반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279쪽 2026년도 신규 시책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남구형 고품격 매입 임대주택 운영입니다.

복지정책과에서 매입 및 리모델링 후 저희 부서에서 운영하게 되는 다가구 주택 한 채를 다양한 유형의 청년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고자 합니다.

임대 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청년 가구, 가족 돌봄 청년 가구, 신혼 및 예비 청년 부부 등이며 청년센터에 사업을 위탁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향후 조례 제정 예정이며 2회 추경에 위탁비 1,500만원 정도를 편성하여 홍보 및 모집 등을 실시하고 내년 연초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280쪽입니다.

두 번째, 청년 친화도시 남구를 위한 청년 둥지 사업 추진입니다.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소프트웨어 투자사업으로 발굴된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청년 친화도시 남구 실현을 위해 마음 충전소 등 6개 세부사업을 연계 추진하고자 합니다.

사업 주체는 협동조합 소이랩과 계명대학교 산하 협력단이며 1회 추경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7억9,000만원 정도를 편성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82쪽입니다.

세 번째, 경력 보유 여성 재도약 리빙랩 ‘배운김에 남구’ 추진입니다.

사회 경제적 지위가 낮은 남구 거주 자녀 양육 세대인 경력 보유 여성의 재도약을 위해 리빙랩을 실시하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학습 기회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향후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 익년도 사업에 반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요 예산은 3,000만원으로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283쪽입니다.

네 번째, 대도시형 인구 위기 탈출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10일’ 사업입니다.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 대표 어르신들과 일상을 함께하며 따스한 시선으로 그들의 생애를 기록하여 도서 발간, 북 콘서트 등을 통해 지속 정주 및 세대 연결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주요 예산은 주민참여예산 3,000만원이며 사업 주체는 청년센터입니다.

284쪽입니다.

다섯 번째,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수학여행’ 실시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수학여행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한 성인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수학여행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사업 주체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이며 소요 예산은 500만원입니다.

287쪽 협업과제입니다.

모두의 공간 남구 창업 플랫폼 운영입니다.

지난 2월 3일 개관한 남구 창업 플랫폼은 청년 창업의 안정적 기반을 조성하고 나아가 많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36개 창업 보육 공간에서는 창업장 공간 임대, 맞춤 컨설팅 등 창업을 보육하고 그 외 시장 시설은 청장년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활인구 증가와 주변 상권 경제 활성화 매치 효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289쪽부터 305쪽까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인구총괄과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도 업무계획 별책)

○위원장 강병준 인구총괄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구총괄과 소관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구총괄과장께서는 앉은 좌석에서 동료위원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민욱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민욱위원과장님 고생하십니다.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작년 업무보고 때보다 일이 확연하게 늘어난 게 눈에 많이 보입니다.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감사합니다.

강민욱위원일은 많아졌는데 인력은 확실히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예, 직원들이 고생이 많고요.

아무래도 팀장도 한 6개월 빈자리가 있었고, 또 직원 중에 장애인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다 채워져서 앞으로 직원들과 도와가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강민욱위원예, 알겠습니다.

남구에는 청년 담당자가 진짜 한 명 정도밖에 없었던 수준에서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니까 인구총괄과라는 이름으로 청년 사업들이 굉장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과장님이 오셔서 굉장히 열심히 해주고 계시고, 직원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인구 관련된 전망이나 이런 것들도 다 작성이 되어 있었지만 저희 나름대로 남구만의 근거는 좀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이 청년 사업들이 이렇게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의 기준점은 어디로 두어야 되는 것이 맞는가, 또 작년부터 이야기 나왔던 청년 친화도시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방향성으로 가는 게 맞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문가 의견을 수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려면 남구청에서 준비를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용역이나 이런 분석들을 남구 전반적으로 인구 분석도 들어갈 겸, 그다음에 청년 친화도시 관련된 부분으로서 향후 방향성을 우리 청년들은 어떻게 가져가야 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분석을 했으면 좋겠거든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예, 위원님 말씀 잘 이해하고 있고, 1회 추경이 3월이라서 저희도 예산 편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회 추경에 말씀하신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구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은 저희가 한번 했었고요.

2024년에 많이 완성이 됐었고요.

이번에는 청년 위주의 방향성과 친화도시 관련된 내용을 1회 추경에 용역을 실시해서 편성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강민욱위원예, 너무 좋습니다.

제가 자세한 거는 더 말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지금 너무 잘하고 계셔서 오히려 너무 고생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사업들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새로운 사업들이 조금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거든요.

왜냐하면 하지 않았던 것들을 도전하는 것들이 지금 많아요.

특히 남구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타 구에서는 이런 것들이 되게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 사업들로 받아들여질지는 모르겠으나 남구에서는 이런 사업들이 굉장히 특이한 사업들로 비춰지고, 그리고 또 다양한 분야로 사업들이 많이 늘어나는 점에서 봤을 때는 좀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 부족한 것들이 좀 더 완성도 있게 되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드리고, 마지막으로 수학여행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학교 밖 청소년 아이들이 기회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학생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니까 집에서 여행을 보내주는 것 말고는 학교를 그만뒀기 때문에 친구, 자기들 또래와 함께 뭔가를 이루는 거는 교육받을 때만 같이 있을 수 있지 수학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은 본인들은 얻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고요.

그러면 기관에서나 혹은 시에서 그런 움직임들이 있는가?

시에다가 요구도 많이 했는데 실제로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 걸로 제가 확인을 했어요.

그러면 우리 남구라도 좀 먼저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다행히 이게 잘 편성이 돼서 올해 잘 좀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잘 좀 챙겨주십시오.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예, 알겠습니다.

강민욱위원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병준 이정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이정현위원과장님 이 과에 언제 오셨지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제가 인구팀장으로 온 건 23년 1월입니다.

23년 1월부터.

이정현위원23년 1월부터 여기 계속 계신 거죠?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예, 3년 넘었네요.

이정현위원예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과가 좀 복잡해지면서 우려되는 점이 과장님 바뀌고 계시던 직원들도 바뀌면 인수인계가 되기 힘든 과가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다른 쪽으로 본다면, 제가 다른 과나 다른 데서도 몇 번 말씀드린 내용인데 우리나라 공무원 체계는 중간 조직 체계가 섞여 있는 체계라서 차라리 전부 위탁으로 넘길 수 있는 부분은 그래도 넘기는 게 나을 수도 있는 파트가 있는데, 저는 여기는 청년센터를 잘 받아와서, 보니까 소이랩하고 연계돼서 하는 것들이 훨씬 나은 것 같네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예, 활용을 많이 하는 게, 저희 인력이 많은 편도 아니고 그렇게 하는 게 사실 향후 방향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정현위원그래서 이 파트에서 몇몇, 예를 들면 제가 봤을 때는 리빙랩이라든가 뭐 이런 것들은 공무원 직접 사업 수행은 불가능에 가깝잖아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맞습니다.

이정현위원그런데 재밌는 게 바로 전 과에서 제가 그 말씀드렸거든요.

주민자치회를 요즘에 리빙랩 형식으로 많이 하고 있어서, 그러니까 이런 거 있죠.

우리나라에서 조금 유명해지면 전국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중에서 잘 된 사업은 또 잘 살리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리빙랩, 예전에 문화관광과에서 한번 했었는데 저는 좋았어요.

그때는 다른 팀에서 했었는데, 그것도 인구총괄과에서 한 건가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그때 임혜경 과장님 계실 때 하셨던 거 혹시 그거 말씀하시나요?

이정현위원예, 맞습니다.

그때도 저는 좋았었어요.

그러니까 중간 조직 업체들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색깔은 약간씩 다를 수는 있다 하더라도 저는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정도 사업을 하실 거면 저는 그거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이 위탁을, 위탁업체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벌써 옛날에 나왔거든요.

일본에서는 위탁이란 말 없애고 수탁업체로 통일하기로 하고, 서울 몇 군데에서는 조례로 해서 위탁업체라고 안 하고 동행 업체라고 이름 바꾸자고.

그러니까 위․수탁 개념이 자꾸 우리가 주는 입장만 되니까, 사실은 사용권을 주고 우리가 못하는 일을 시키고 거기에 대한 감독만 우리가 하는 정도로 같이 간다고 봐야 되는데 우리나라 공무원, 관 조직은 업체에 조금 갑질을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그거는 또 그걸 담당하시는 공무원분들이 탈피해 내야 하는데 인구총괄과는 그걸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업체들도 잘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도리어 이런 위․수탁업체를 성장시켜서 더 잘해보자는 의견을 제시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그 생각도 듭니다.

업무 부담을 좀 더 그쪽으로 넘기고, 대신 중간 조직을 더 키우고.

그럼으로써 이런 시민 활성화 사업이 되는 것들, 뭐 이쪽 세계에서는 서로 다 잘 아시잖아요.

청도가 지금 그 혁신센터가 너무 잘 되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하는데, 저는 뭐 이렇게 소이랩 한 팀을 키워서 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도 소이랩을 좀 아는 편이긴 한데 대구 안에서는 워낙 잘하는 팀이라서 그런 식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첫 번째로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그렇게 의견을 낼 수 있는 걸 만들어서 다음 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청장님이 오시게 되면, 지금 청장님 오실지 새로운 청장님이 오실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향후 4년 동안은 이런 팀을 키우는데 조금…….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중간 조직 활성화 말씀하시는 거죠?

이정현위원예, 과장님 바뀌시고 난 뒤에 다른 분들 오시면 이거 이해 못 하실 걸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아닙니다.

다 하십니다.

이정현위원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의회사무과 계실 때도 느끼셨겠지만 과장님 한 명 때문에 과가 뒤바뀐 적을 너무 많이 겪었기 때문에 저는 솔직히 말하면 아예 신뢰가 없습니다.

아시잖아요.

인수인계가 없다는 걸 이제 인정하고 가고 있거든요.

그걸 인정해야 된다는 걸 체감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다음 인사가 바뀌었는데 좋은 사람이 온다는 것에 신뢰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그 이야기를 일부러 안 하고 있어요.

인수인계하란 말, 의회사무과 계실 때 제가 그 말 진짜 많이 했었잖아요.

그 전에 있던 의원님들도.

이제 그 말 안 합니다.

그런 신뢰를 가질 이유가 없어졌어요.

인수인계를 할 바에야 지금 계신 분이 그냥 다 처리해 놓고 중간 조직 활성화를 시켜놓고 가시는 게 낫다, 가시기 전에 제발 좀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리고요.

그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인구정책, 우리 청년 의원님이 계셔서 청년적인 이야기를 해 주시지만 제가 결혼해서 보니까 우리의 정책, 여기 행정환경 변화 작년 거랑 올해 거를 계속적으로 잘 써주고 계셔서, 작년 거는 엄청 많이 썼는데 그거는 아마 연구용역 한 내용을 넣어주셔서 엄청 많았던 것 같고.

그중에서 하나가 이거잖아요.

정주 여건이 신혼부부가 들어와서 나가는 이유, 이게 인구총괄과에서 할 수 있었던 게 아니고, 아주 대표적인 예로 제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아파트 이름은 대지 않겠지만, 4개 단지가 한 번에 들어와서, 우리 초품아라고 하죠.

초등학교를 품고 동사무소를 넣은 학군단지가 형성됐으면 거기 계신 분들이 이사를 안 갔을 거예요.

적어도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는 이사를 안 갈 거거든요.

지금 제가 옆에 같이 있는 학부모, 유치원, 어린이집 부모님들 아침에 차량 태워주면서 다 이야기하거든요.

초등학교 되면 이사 갈 거랍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그러면 뭘 잘못했나?

거기 재개발할 때의 정책 설계 한 사람이 잘못한 거죠.

결국 이 과가 아니고 건축과나 건설과겠죠.

전 재개발 쪽은 잘 모르니까.

건설과, 건축과와 그걸 최종 결정했던 어쩔 수 없이 청장님의, 청장님 그때 잘했던 것 중의 하나는 3차 순환도로를 내기 위해서 용적률을 높여줬다.

저는 잘했다고 봅니다.

잘한 건 잘했다고 해야죠.

대신에 그 4개 단지를 합치지 못했던 거.

반대로 그 대단지를 합쳐서 성공한 케이스는 명덕과 대명자이 아닙니까?

대명자이에 제 친구들 2명이나 이사 옵니다.

결혼해서 이사 오거든요.

그러니까 잘한 곳은 잘하는 거지만 실패한 곳은 실패한 거거든요.

여기는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그 실패 때문에 신혼부부 유출이 되는 거겠죠.

거기에다가 아무리 신혼부부 자금을 준다고 하더라도 안 살 것 같아요.

아까 조금 바뀐다고 말씀해 주셨나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예, 자격 완화.

이정현위원그럼 전세도 해주는 거로 바뀌는 거죠?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예, 전세를 포함해서 사업을 하려고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미리 받아놨습니다.

이정현위원그렇게 되면 거기 전세로 오시는 분들은 조금 살겠네요.

그 정도 수준일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되게 현실적으로 파악해서 말씀을 드려야 되잖아요.

결국 그 단지는 실패했습니다.

거기는 완전 실패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여기 문제는 아니고.

그러니까 어떤 청년층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봤을 때는 재개발 정책 실패가 있다는 걸 인정하고 우리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거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제가 본 게 있는데 잠시만요.

아, 이거 고품격 매입 임대주택 이거는 매입을 하신 거예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했습니다.

예전 행복정책과, 지금은 이름 바뀌어서 복지정책과에서 매입을 했고요.

현재 리모델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현위원몇 가구 정도 되는 거죠?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여섯 가구.

이정현위원여섯 가구를 공동체 형식으로 하시겠다 이 말씀인 건가요?

아니면 그냥 여섯 가구를 임대만 해주는 사업으로 끝나는 건가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여섯 가구를 저희가 선발해서, 한 가구씩 해서 합해서 여섯 가구를 살도록 해 드린다.

그런데 공동체 같은 역할도 부여를 해 드릴 거다.

저희가 LH나 도개공에 비교할 수 없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거랑 같으면 안 되고요.

그러니까 청년을 위주로 하되 들어오는 청년들은 아까 있던 그런 유형들을 모집해서 그들에게 어떤 공동체 활동을 부여해서 그 가구를 운영해 보겠다, 그런 내용입니다.

이정현위원이해됐습니다.

그게 대구에서 청도에 일곱 가구가 같이 이사 가서 마당이라고 해야 되나요?

마당 하나 두고 일곱 집을 지어서 대표적으로 성공했어요.

그래서 거기 청도 그 지역의 초등학교가 폐쇄하려다가 그 집들 때문에 7가구가 애 둘씩 14명, 거기에 한 3명 다니다가 14명 갑자기 전학을 오고 그 이후에 거기 청도에 그 초등학교가 자연 친화 활동 초등학교가 돼서 유명해져서 지금 그 초등학교가 살아난 케이스가 있거든요.

이게 되게 유명해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이정현위원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그 7명은 다 지인이었어요.

지인인데 지금은 그중에서 한 팀이 나왔습니다.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예.

이정현위원무슨 말씀인지 이해되시죠?

6팀을 따로 뽑으면 불가능할 거예요.

이거는 6팀을 한 번에 뽑는 게, 최소한 2, 3팀 정도를 맞춰서 뽑아야 될 것 같아요.

이건 뭐 아이디어 중에 하나겠지만.

그래서 청도 사례를 분석해서, 청도 사례 그거 소이랩에 이야기하면 바로 알 겁니다.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예.

이정현위원청도 사례를 분석해서 그 사례의 성공 포인트가 뭐였는지를 확인해서 사업해보면, 이 사업 좋아 보이거든요.

이런 사례, 청도 사례도 있지만 충주에서 제 지인이 또 이렇게 하고 있어요.

항상 음악하는 팀이 한 팀씩 끼어 있거든요.

청도에는 아쟁 하시는 분이 한 분 계시고, 충주에는 피리 하시는 분이 한 분 계셔서 다 알고 있는데, 충주도 이 사례가 있어요.

충주가 아마 이렇게 건물 하나로 있는 데거든요.

그래서 엄마들이 애를 번갈아 가면서 보고 교육도 시키고 밥도 같이 먹고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런 모델인 거잖아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예.

이정현위원그 모델들을 몇 개를 찾아보셔서 해야 되는데 성공한 데는 다 지인들이 들어갔어요.

엄청 친한 지인들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서로가 알고 있는, 성향적으로 맞아야지 이게 되지 아예 서로 모르는 사람 넣어놓고 같이 공동체 해보라고 하면 이거 불가능해요.

○인구총괄과장 이남현 예,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정현위원그래서 이거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병준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인구총괄과 소관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인구총괄과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와 질의‧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2026년 업무계획과 신규시책 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이남현 인구총괄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10시09분 회의중지)

(10시16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병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일자리과 소관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미화 경제일자리과장께서는 발언대에서 소관 부서에 대한 2026년 업무계획을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안녕하십니까?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강병준 행정자치위원장님, 이정현 부위원장님, 강민욱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 참석한 동료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그럼 2026년도 경제일자리과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09쪽입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행정환경 분석 및 전망, 2026년도 업무계획, 신규시책 및 협업과제,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순입니다.

311쪽 일반현황입니다.

직원은 정원 18명에 현원 18명, 공무직 근로자가 2명 있습니다.

위원회는 유통업 상생발전위원회 등 5개 위원회를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18개소와 골목형 상점가 8개소가 있습니다.

다음은 312쪽부터 행정환경 분석 및 전망입니다.

첫 번째로는 전통시장 관련입니다.

전통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대형 유통업체, 온라인 시장과의 경쟁 심화, 상인 고령화,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소비패턴 변화로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노후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장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사업 등의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일자리 관련입니다.

남구는 고령자 및 취약계층 중심의 구직 수요가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정부 일자리 사업과 주로 생활 밀착형 구직․구인 연계 지원을 하고 있으며, 구인 기업과 일자리 연계 기관과의 협력 기반 강화로 지역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 및 정보 제공 서비스가 요구됩니다.

세 번째, 동물보호 관련입니다.

반려 가구의 증가 속도와 달리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 조성은 미흡하여 안전장치 미착용, 배변, 소음, 길고양이 피해로 인한 민원이 발생되고 있어 건전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지원센터 운영, 교육 및 동물보호 홍보 등 다각적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313쪽입니다.

네 번째, 소상공인 관련입니다.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 온라인 판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고객 유입을 위한 온․오프라인 동시 마케팅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등 자발적인 노력과 더불어 성장 맞춤형 지원 정책이 필요합니다.

다섯 번째, 에너지 관련입니다.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폭염 및 한파 등 기후변화로 전기 가스 요금 부담이 증가된 취약계층의 지원과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에너지 안전 사용 방법, 친환경 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및 올바른 충전 문화 등 인식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가 요구됩니다.

다음은 315쪽부터 2026년도 업무계획입니다.

전략 목표 더불어 잘 사는 활기찬 경제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지역 수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활력 도시 구현,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및 도시 농업 조성, 동물복지 향상 및 안전한 축산물 유통 관리, 생활 속 에너지 안전과 이용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합니다.

317쪽부터 주요 사업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추진입니다.

1-1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및 환경 정비 사업, 1-2 전통시장 공공 하수도 준설은 계속사업입니다.

1-3 봉덕신시장 미디어 보드 설치는 주민참여예산 동 참여형 사업으로 시장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3,200만원의 예산으로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 318쪽입니다.

1-4 영선시장 공중화장실 개선 및 주변 정비공사는 주민참여예산 700만원, 1-5 봉덕신시장 야외공연장 선풍기 설치 공사는 주민참여예산 200만원, 1-6 명덕시장 소화기 설치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150만원으로 시장 이용객 및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상반기 내 사업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 319쪽입니다.

1-7 대명시장 쿨링포그 추가 설치공사는 2025년 특별교부금 1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기 설치된 쿨링포그의 부족을 보강, 추가 설치하여 쿨링포그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2월 중 착공하여 3월 말 준공 예정입니다.

1-8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시책사업으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사업, 전통시장 상인과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전통시장 이벤트 사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 지역 수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활력도시 구현입니다.

320쪽 중단 2-1 남구 일자리 목표 공시제 계획 수립 및 공시부터 323쪽 상단에 2-7 직업소개사업 관리 및 지도 점검까지는 계속사업으로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2-8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입니다.

2025년에 중단되었던 사회적 육성 일자리 창출 사업이 2026년 재시행됨에 따라 사업비 1억2,060여만원의 예산으로 남구 소재 30인 미만 예비 또는 인증 사회적기업이 신규 고용하여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해 인건비를 월 50만원에서 90만원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 3.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및 도시농업 조성입니다.

324쪽 3-1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 가격 업소 지도 관리, 3-2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계속사업으로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25쪽입니다.

3-3 소상공인 대구로 플랫폼 지원입니다.

6월 말부터 예산 3,000만원 소진 시까지 매주 토요일에 토요일 앤 남구데이를 운영하여 공공배달 앱 대구로 남구 가맹점 주문 고객에게 3,000원의 할인 쿠폰을 발행하여 소상공인의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 3-4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주요 생필품 가격 정보 제공부터 327쪽 3-9 도시농업체험장 운영은 계속사업으로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3-10 농․식품 바우처 사업 운영입니다.

2025년도 대비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청년 포함 가구가 추가 확대 지원됨에 따라 예산은 4억5,000만원이 증액되어 9억8,600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4만원에서 10만원의 농식품 바우처를 차등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 328쪽입니다.

3-11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 운영입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단되었다가 2026년 재시행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돌봄교실 1, 2학년 학생에게 신선한 고품질의 과일․과채 간식을 주기적으로 제공하여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4,200만원 정도이며 연간 1인당 30회 정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다음 4. 동물복지 향상 및 안전한 축산물 유통 관리입니다.

4-1 생명 존중을 위한 동물보호 지원부터 330쪽 상단 4-4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서 4-5 남구 반려동물 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입니다.

유기 고양이 보호 및 입양 전후 교육, 반려동물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센터 운영의 전문성 확보와 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민간 위탁하여 운영 예정으로 현재 민간위탁 사업 추진 중입니다.

최초 위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년 10개월 정도로 민간위탁금은 인건비, 건물관리 및 운영비, 진료비, 교육비 등 1억1,000만원입니다.

수탁기관의 공모사업 등의 노력으로 추가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4-6 앞산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입니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3월에 개장, 운영은 숲속 책 쉼터와 연계하여 무료로 운영합니다.

공원녹지과의 협조로 반려동물 놀이터와 가까운 쉼터 1개소를 반려견 동반 가능 쉼터로 지정하여 시범 운영 후 확대 등을 검토할 예정이며, 유료로 운영하는 숲속 책 쉼터에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반려견 놀이터 이용객 주차장 주차는 인근의 앞산 빨래터 공영주차장과 앞산 맛 둘레길 제3공영주차장을 이용토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정현 부위원장님께서 검토 요청하신 해넘이 전망대를 통한 반려동물 놀이터 입장은 관리부서 협의 결과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하여 반려동물 출입 금지 의견 유지로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 331쪽부터 5. 생활 속 에너지 안전과 이용 편의 증진입니다.

5-1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권 지원사업부터 335쪽 5-7 전기자동차 충전 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까지는 안전한 에너지 공급 및 사용, 에너지 절약 홍보, 에너지 판매 시설 및 승강기 안전관리 등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337쪽부터 2026년도 신규시책 및 협업과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신규시책 6건, 협업과제 1건입니다.

339쪽 1. 전통시장 내 노후 편의시설 개선 사업입니다.

전통시장 내 노후화된 시설을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봉덕신시장 공중화장실 노후시설 개선 2,000만원, 관문상가시장 고객지원센터 시설 보수 2,000만원의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로 1월에서 2월 현장 조사 및 상인회 협의를 통해 2월 중 계획을 수립하여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여 상인들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40쪽 2. 골목형 상점가 마케팅 지원사업입니다.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상인들이 주도하는 상점가별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골목상권 활력 제고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밀집 기준을 완화하여 202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골목형 상점가를 8개소 지정하였습니다.

3월 계획 수립, 4월 사업 선정을 추진 상인회별 300만원 정도를 지원하여 고객 유입을 위한 홍보 마케팅, 소비 촉진 행사, 문화 체험 행사 등 소규모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41쪽 3. 사회적 경제 가치 확산 원데이 클래스 운영입니다.

주민 커뮤니티 거점 공간인 남구 행복 플랫폼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인 가구 활력 증진 및 남구 행복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5월 중 계획을 수립하여 6월 프로그램을 홍보 및 참여자를 모집, 7월 중 운영할 예정입니다.

남구 행복 플랫폼 입주 기업 두 곳에서 각각 분기 1회 정도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우선 1회 정도를 운영해 보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개선사항 반영 및 프로그램 확대 등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342쪽 4. 반려동물 문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대응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반려동물 지원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3월 계획 수립, 4월 남구 거주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를 모집하여 5월부터 펫티켓 교육, 건강관리와 훈육법, 동물학대 예방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343쪽 5.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입니다.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도시농업 인력 배출 및 관련 취업 기회를 제공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1월 중 계획을 수립하였고 현재 도시농업 분야에 관심이 있는 주민 10명 정도를 모집 중이며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 용역으로 5월까지 남구 도시농업체험장 및 실습 현장에서 이론 수업 40시간, 현장 견학 체험 40시간 정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료자는 남구 도시농업체험장 및 공영 텃밭 근로자 선발 시 우선 채용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며, 실무 중심 도시 농업 교육을 통한 민간 체험 및 창업 기회 제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44쪽 6. 찾아가는 계량기 정기검사입니다.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의 정기검사를 실시하면서 소상공인이 밀집하여 있는 시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계량기 소재장소 검사를 실시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2월 계획 수립, 3월 홍보를 통해 4월에서 6월까지 관내 전통시장 18개소에 검사 대상 형식 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을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계량기 검사 서비스로 이동 운반 및 대기 시간을 단축하여 소상공인의 편의를 증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협업과제입니다.

347쪽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입니다.

반려동물 지원센터 운영에 따라 영남이공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센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영남이공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구청의 협업으로 4월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자 모집을 통해 5월부터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센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49쪽부터 368쪽까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경제일자리과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도 업무계획 별책)

○위원장 강병준 경제일자리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제일자리과 소관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일자리과장께서는 앉은 좌석에서 동료위원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민욱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민욱위원과장님 고생하십니다.

이제 시장경제과 오신 지 좀 됐는데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7개월 되었습니다.

강민욱위원예, 어렵죠.

인력도 부족하고, 말이 시장경제과지 도시농업에 축산에 양봉, 그 다음에 돌아다니는 고양이까지 정말 미쳐버릴 것 같은데, 전통시장은 전통시장대로 난리고, 그렇죠?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맞습니다.

강민욱위원충분히 이해됩니다.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민욱위원과장님 그래도 여기에 꽤 계실 것 같은데 좀 부탁드리고 싶은 걸 먼저 말씀드릴게요.

방향성을 좀 잡으셔야 될 것 같아요.

아마 이전 회기 때나 몇 번 이야기를 통해서 나왔는데 해야만 하는 것들은 그대로 어차피 운영 계속 하시는 거잖아요.

에너지 바우처나 전통시장 관련된 보수 작업이라든가 등등 특교금 내려와서 재사용하는 것들, 그리고 시장 자체에서 예산 받아서 쓰는 것들 이런 거 관리해 주는 거 당연히 해야 되는 것들은 좀 놔두고요.

현재 시장경제과에서 방향성이 잡혀있는 게 두 가지로 보이는데 하나는 반려동물 같고요.

또 하나는 사실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향후 방향성을 잡는다는 게 어떤 이야기냐 하면요.

지역 일자리 창출이 목적입니까, 아니면 지역의 일자리 유지 보수나 혹은 활성화가 목적입니까?

그러니까 연차별로 해서 어떤 단계별로 할 건지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성을 틀을 좀 잡으시고 접근하셨으면 좋겠어요.

단순하게 그냥 반려동물, 이제 반려동물 지원센터가 생겼으니까 수제 간식 만들기 하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좋을 것 같다, 이런 정도 수준 말고요.

그러니까 1년 차 때 처음 운영하는 거니 기관 자체를 홍보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활동하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낸다거나 혹은 기존에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대상, 키우지 않는 대상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 했을 때의 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교육을 한다든지, 반려동물로 초점을 잡으셨다 하더라도 이렇게 점점 발전해 나가는 방향성이 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시장경제과가 분야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정리를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과장님이 지금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것도 그것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하려면 사실 팀장님들이 굉장히 많이 도와주셔야 될 것 같고, 각 분야별로 엮여 있는 것별로 해서 둬야 될 것들은 좀 두고, 발전해 나가야 될 것들을 초점 잡아서 ‘시장경제과 올해는 방향성을 이렇게 중점적으로 잡으려고 합니다’ 정도로 진행을 했으면 좋겠네요.

이거는 바라는 점 같은 겁니다.

부탁드릴게요.

그러면 질의를 해볼게요.

남구 행복플랫폼, 굉장히 계륵같은 존재로 지금 남아있는 게 됐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사회적경제 다시 활성화 시작이 됐잖아요.

저는 지금이 기회라고 보거든요.

대구에 사회적경제 관련된 기업들이 가장 많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많기도 합니다.

오히려 전국에서 그 케이스 구경하고 모임 같은 거 하기 위해서 대구에 많이들 오셨거든요.

사회적경제가 발전하고 성장해 나간지 이미 10년이 더 됐죠.

대구시에서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했었고 그전에 권영진 시장이 있었을 때는 적극적으로 지원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어쨌든 전반적인 상황들이나 이런 것들이 좀 무너졌다가 다시 부활한 케이스가 됐습니다.

이때 우리가 남구 공무원이라면 남구에서 사회적경제 창업하시는 팀이나 이런 것들이 한 팀이라도 더 많아지면 좋은 거 아닙니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청년이 됐건 중장년층이 됐건 사회적경제나 마을기업 이런 것들이 창업을 하겠다고 도전해 보시고 오시게 된다면 굉장히 유의미하고 시장경제과 입장으로서는 굉장히 좋은 거 아닙니까, 그렇죠?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강민욱위원그러니까 예를 들면 타 구보다 남구에서 이 사회적경제를 창업해야 되는 이유를 그 사람들한테 줘야 되지 않을까요?

왜 남구에서 창업해야 돼?

왜 남구에서 마을기업을 해야 돼요?

왜 남구에서 사회적기업 해야 돼요?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인건비 말고요.

그거는 모든 구에서 모든 시에서 하는 것들이잖아요.

왜 남구에서 그걸 해야만 하나요?

거기에 대한 메리트를 줘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이 저는 기회라 보거든요.

다시 이게 뜨고 나서 그전에 인력 지원이 없었다가 다시 이렇게 부활한 상황에서 남구만의 지원 정책이라던가, 그러니까 2년 정도 이렇게 인건비를 지원한다는 거는 2년 동안 유지를 한번 해보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수익 모델을 활성화시켜 보라는 이야기예요.

그럼 그분들은 보통 남구에서 자리매김을 하세요.

처음 남구에서 시작해서 지원을 받고 이렇게 시작하면 남구에 자리매김하시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중장기적인 방향성도 같이 갖고 가주셔야 되는 거예요.

이런 고민은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케이스인데 달서구 같은 경우는요.

사회적기업분들 스물 몇 팀 이렇게 모아서 전국에 있는 것들 중에, 그때는 원주를 가게 됐는데 좋은 사례들이나 마을기업 사례들 보내주는 형태, 아예 구에서 보내주는 형태도 있었고요.

좋은 사례들을 직접 보러 가는 형태로.

그리고 그걸 통해서 달서구 내에 있는 사회적기업들이랑 마을기업들끼리 서로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아예 커뮤니티를 같이 해주셨고.

그리고 지역에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들도 같이 커뮤니티 공간에서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줬거든요.

달서구에서 거기에 따른 비용이 얼마만큼 들었냐 하면 얼마 들지 않았어요.

몇백 안 들었을 거예요.

원래 업체들끼리 자기들끼리 교류를 하는 거니까, 저희들이 하는 거는 결국 그냥 구심점만 대주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는 소리죠.

그냥 각 업체들한테 ‘남구에서 이렇게 하시려고 도전하셨으니까 예산을 지원해 주겠습니다’라는 정도의 단순한 개념 말고 여러 분야로 해서 발전시킬 수 있을 만한 방향성을 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업은 이제 시장경제과에서 계속 다뤄야 될 사업인 거잖아요.

그냥 ‘남구에서는 이번에 새로 신청한 데가 한 열 군데밖에 없어서 많지 않습니다’ 이걸로 끝내실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담당하시는 팀장님도 그렇고 과장님께도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하셔야 될 겁니다.

그리고 남구에 왜 창업을 해야 되는가, 왜 남구에서 그걸 해야만 해?

남구에서 그렇게 사회적기업을 하면, 사회적경제 분야로 활동을 하면 뭐가 좋아?

그리고 사회적기업들이나 사회적경제로 돌아가시는 분들은 남구에 기여하는 바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있으면 있을수록 좋거든요.

그래서 그런 구조들을 좀 이해하시고 지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이제 하긴 해야 될 것 같아요.

앞산 어떡하려고 그래요?

이거 뭐 사실 지금 과장님의 잘못이라고 전 생각 안 합니다.

당연히 안 합니다.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저도 걱정입니다.

강민욱위원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건 이거죠.

그러니까 잘못됐다고 확정이 났으니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거냐에 대한 거는 이제 숙제로 남아버린 거잖아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앞서 브리핑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설명하셨는데.

그러니까 거기에서 만약에 문화 체험이나 강연을 한다고 해서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의…….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려니까 그래서 예산은 올렸는데 사실 얼마나 올지 걱정이 됩니다.

강민욱위원감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행정은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거기 당시 캠핑장을 지었을 때 다른 용도로 활용을 했었으면 차라리 좀 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되지 않았을까?

그러니까 나름대로 좋은 아이디어랍시고 뭔가 결합화된 아이디어를 내서 실제로 예산까지 투입이 된 거 아닙니까?

기존에 있던 목적성이 변화됐을 때 그때 같이 변화를 시켰어도 나쁘지 않았겠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숲속 책 쉼터로 변화가 될 때쯤에 같이 실패한 건 실패한 걸로 인정하고, 거기 놀이터 기구 몇 개 없잖아요.

그거를 차라리 반려동물 센터 쪽 근처에다가 학교 측이랑 연계했으면 그쪽으로 옮겨버리고 거기는 차라리 다른 유휴 공간으로 사용했으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좀 들고,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현재 이렇게까지 나왔는데 향후 계획은 따로 있나요?

그냥 문화 프로그램을 하겠다, 정도 말고.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위치도 그렇고 활성화하기가 좀 힘들 것 같긴 하고요.

장기적으로는 공원녹지과의 숲속 책 쉼터 쪽으로 이관을 해서 같이 운영을 하면서 책 쉼터 방문자들과 함께 개 데리고 놀고 이래야 되나요?

강민욱위원책 쉼터 방 내에는 반려동물이 들어가도 돼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일단은 시범적으로 한 개만 운영해 보고 수요가 많으면 확대를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민욱위원일단은 알겠습니다.

좀 지켜봐야 될 것 같네요.

진작에 좀 움직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네요.

그래도 어쨌든 이미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더 이상 어떻게 할 수는 없고 여기에 대한 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운영을 3월부터 하신다고 하니 운영 바로 해보시고 1달, 2달 정도 지켜봤는데 이용객이 아예 없거나 이러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강민욱위원그래서 하반기에는 결과가 나와야 될 것 같아요.

진짜 없애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죠.

아예 유휴 공간이 안 되는데 그거 명칭을 두고 예산도 투입해서 할 이유는 없을 것 같고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맞습니다.

강민욱위원고민을 좀 하셔야 될 것 같네요.

그러면 반려동물 지원센터 같은 경우는 3월부터 운영하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고 있어요?

공무원분이 그냥 관리 청소만?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기간제 근로자가 2명 있고 저희 팀장님하고 담당자가 나가보고 있고, 프로그램은 지금 아직 운영이 안 되니까 영남이공대 협조를 받아서 라이징 사업으로 한 3개 프로그램 정도를 1, 2월에 운영을 해서 어제 끝났습니다.

3개의 프로그램, 펫티켓, 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옷 만들기.

강민욱위원그러면 347페이지에 있는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는 뭐예요?

그러니까 보통 그렇게 위탁을 줬잖아요.

위탁을 주고 나면 그 내부에서 보통 운영비에 다 포함이 되기 때문에 거기서 프로그램으로 나오는데.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프로그램을 저희가 위탁하려고 계획서 같은 걸 받아봤는데 영남이공대 쪽에서도 여러 가지 하더라고요.

간식 만드는 거 그거는 한 번 정도, 한두 번 이런 식으로 들어오긴 했습니다.

강민욱위원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건요.

347페이지에 있는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4회 한다고 하고 예산은 200만원 정도로 민간위탁 교육비로 또 들어가 있어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이공대하고 협업으로 수제 만들기를 한번 해보겠다고 계획을 세운 건데요.

강민욱위원그러니까 그거를 이 기관에서, 그러니까 반려동물 지원센터에서 학교랑 같이 그냥 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왜 예산이 따로 들어가 있냐고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그렇죠, 저희도 해야 되니까 예산을 따로 좀 잡은 겁니다.

강민욱위원설명이 부족한 것 같은데, 그러니까 반려동물지원센터의 운영비를 인건비도 포함해서 운영을 어떻게 하겠다는 예산도 받고 교육은 어떻게 하겠다고 해서 저희들이 예산 승인을 한 거잖아요.

그러고 나서 이게 왜 따로 들어가 있냐는 걸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그 운영비에 포함된 금액인 거예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아니요, 별도의 그거죠.

저희가 구청하고 따로 하는 거예요.

강민욱위원그러면 아예 다른 사업인 거네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맞습니다.

그 위탁비에는 포함 안 된 금액이고, 포함 안 된 사업입니다.

강민욱위원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아예 다른 사업이 돼버리잖아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맞아요.

강민욱위원그거를 처음에 운영했을 때 들어갔었어야죠.

맞지 않아요?

이거 왜 따로 들어가서, 이건 사실 저희랑 상관도 없는데.

거기서 운영을 다 한 걸 홍보하겠다고 하면 자체 홍보가 되고, 남구청에다 요청해서 그냥 홍보하면 되는 거잖아요.

왜 굳이 우리가 예산을 따로 들여서 다른 사업을 만들어서 이걸 하고 있는 거냐 하는 거죠.

아예 내부에서 운영하지 못하는 수준의 것들을 남구청에서 다른 사업으로 하는 거면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이건 그냥 거기서 하는 사업인 거잖아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사실 거기서 해도 되는 사업은 맞습니다.

강민욱위원그러니까 왜 이렇게 하셨냐는 거죠.

일단 넘어갈게요.

똑같이 남구 행복 플랫폼 관련된 내용인데 원데이 클래스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작년에는 그래도 원데이 클래스 평가도 나쁘지 않았고 괜찮게 운영됐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이번에 프로그램 하는 대상이랑 목적을 정해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남구 행복 플랫폼에서 이미 컨셉을 이렇게 사회적경제기업 관련된 것들로 협력하는 걸로 컨셉을 잡으셨으면 사회적경제기업 자체 홍보도 같이 겸했으면 좋겠어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아, 사회적기업의 홍보요?

강민욱위원그러니까 남구에 이미 소재하고 있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이런 것들도 있고 커뮤니티 자체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만한 구조를 만들어줬으면 좋겠거든요.

운영을 하기 나름이긴 한데 이거는 그냥 고민만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강민욱위원이미 작년에도 했던 사업들이라서 평가도 나쁘진 않았는데 인원수는 좀 적었다고 제가 알고 있어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거기 안에 실습 인원이 많이 들어갈 수가 없어서, 제가 가보니까 작아서 인원이 그렇게 밖에 안 되는 상황이라서 그렇습니다.

강민욱위원맞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골목형 상점가 마케팅 지원사업은 굉장히 괜찮은 것 같고, 그전에 다른 과에서 우리 이정현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긴 했는데 저도 같이 공감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중간 관리조직 무조건 있어야 되거든요.

특히 시장경제과는 무조건 있어야 됩니다.

진짜로 한번 고민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중간 지원 조직이 이런 골목형 상점가 마케팅 지원사업 같은 것에 대해서 하고, 남구청에서는 예산을 지급하고 관리 감독을 주로 하고요.

중간관리 업체에서 같이 붐업도 시키고 민간 영역에서의 사업 발굴도 해내고 실제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응대도 하는 그런 역할들을 중간관리 조직에서 활성화가 돼야 한다고 보거든요.

이전 과가 인구총괄과였는데 사실 너무 잘 되고 있는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각 팀장님들이 너무 고생할 일이 아닌 거죠.

왜냐하면 여기에 대한 전문가들도 아닌데 나한테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를 내라고 하면 어떻게 냅니까?

그런 거는 무리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니까 아예 민간 영역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실제로 활동가들, 우리가 흔히들 활동가라고 표현을 하거든요.

그분들이 직접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여러분들이 하시는 게 훨씬 더 중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게 구축이 되려면 단순하게 바로 ‘예산만 있으면 되겠지’ 이런 건 아니니 중장기적으로 빨리 검토를 하셔서 다음 하반기 때는 논의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야지 내년부터라도 시행을 한번 해보든지 시범사업을 해보든지 그래도 기회가 있을 것 같으니까.

제가 막 쏟아내긴 했는데 그만큼 또 업무나 종류별로 건드려야 될 게 너무 많다는 거 너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해야 될 말씀만 좀 드렸습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병준 이정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이정현위원과장님 고생하십니다.

과장님 임기는 얼마 남으셨어요?

정년이 얼마 남으셨어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3년 정도 남았습니다.

이정현위원한참 남으셨네요.

이틀 전 뉴스 중에서 대형마트 규제 푸는 것 때문에 전통시장 쪽에서도 생각이 많아지실 것 같은데, 우리 전통시장 상인회하고 연간 회의 몇 번 정도 하세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전통시장 상인회하고 회의는 따로 잡아놓고 하지는 않고 상인회 회의할 때 저희가 1년에 한 2번, 3번 정도 갑니다.

이정현위원그쪽에서 할 때 우리가 방문해서 의견 청취 정도 하실 거잖아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이정현위원예산 분석을 좀 해봤으면 좋긴 하겠지만 대구시 걸 제가 한번 본 적이 있는데, 그거 대구시에는 전통시장 하는 데가 민생경제과인가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이정현위원거기 거 보니까 그게 두 가지로 분류돼서 전통시장이랑 상권 로컬 브랜딩으로 주축을 잡아놨던데, 예산으로 봤을 때는 한 80%가 전통시장 시설비에 투자하더라고요.

우리도 좀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요.

경제일자리과라고 적혀 있지만 예산적으로 봤을 때는 대부분이 전통시장의 시설비 위주, 전통시장 파트에서는 시설비 위주인 거잖아요.

저는 향후에는 전통시장하고 거버넌스 개념의 회의가 구에서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 같은 시대적 변화가 있을 때는 그런 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이정현위원왜 이렇게 지자체에서는 전통시장 투자에다가 하고 있을까, 저도 이거 좀 공부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뭐 투자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고요.

투자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통시장에서는 시대적 변화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맞춰서 투자를 해야지 이거 그냥 매일 하는 시설비만 투자해서는 저는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전통시장에 시설이 좋다고 간다는 사람은 없을 거잖아요.

첫 번째 마찬가지고 두 번째는 비슷한 내용입니다.

골목형 상권 지원하겠다고 신규시책도 만들었는데 저는 골목형 상권 조례 잘 하셨다고 생각하거든요.

의장님이 좀 적극적으로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300만원 정도 들여서 홍보물 만들고 SNS하고, 300만원 안에서는 예산적으로 플리마켓, 버스킹 행사 쉽진 않을 겁니다.

그거보다는 차라리 대구시에서는 그래도 누군가 아는 사람이 있는지 로컬 브랜딩 지원하더라고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일단 올해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7억 정도 예산으로 골목형 상점가 8개소에 디지털 전환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등의 사업을 추경에 올려서 계대 산학협력단하고 같이 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정현위원계대 산학협력단이요?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예.

이정현위원최근에 저랑 교류하고 계신 분이 군산 상인회 컨설팅하셨던 분인데 소상공인 사업 지금은 퇴임하셨던 분이 계시거든요.

그분이 정확하게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상인회 살릴 때 아까 말씀 주신 중간조직단체나 시스템에 들어가야 될 인력이 군산이 그 케이스라고 하더라고요.

한 3년인가 5년인가 인력이 투입될 때는 잘 되다가 인력이 빠지는 순간…….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자체적으로는 그게 잘 안 되고 이런 게 있어서…….

이정현위원그래서 그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실무적 능력을 갖춘 사람을 넣어야 된다는 게 30년 동안 그걸 하셨던 분의 평가가 그거였어요.

그런데 대구시는 그걸 전혀 안 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 걸 들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산학협력체입니다.

재밌죠.

어떤 과는 우리 지역에서 굉장히 잘하고 있는 중간 조직단체와 함께 하고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다른 데도 이야기했거든요.

예를 들면 보건 이쪽에서는 어쩔 수 없긴 한데 보건소에 정신건강과학 이런 데 산학협력체 하면요.

서류만 잘 만드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걸 현장 실무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반려견 같은 경우에 여기 영대랑 한다고 하는 순간, 사실은 저는 관심도 없습니다.

관심 가지지 않아요.

더 이상 안 될 거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 저는 말하고 싶지 않은데, 영남이공대에서 한다고 했는데 민간위탁을 다른 데다가 할 건데 영남이공대에 장소만 있는 거고, 민간위탁은 아직도 정해지지도 않았다, 이거 때문에…….

○경제일자리과장 도미화 지금 영남이공대 내부에 있다 보니까 다른 기관에서는 들어오지를 않더라고요.

이정현위원그렇겠죠,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될 거예요.

안 되는 게 뻔히 보이는 걸 굳이 저는 또 이야기해봐야 의미가 있겠나 싶습니다.

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볼 생각 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될 수 있는 사업이 있을까요?

‘와, 이 사업 우리가 진짜 잘했다’ 하는 사업, 만들 수 있는 사업 있으십니까?

그냥 예산 투자해서 잘 되는 사업 몇 가지 있을 수 있겠죠.

역량이 부족하다 이런 느낌이 아니고요.

구에서 못하는 일인 것 같아요.

구에서 못할 일을 그냥 쥐고 하고 계신데, 그럴 것 같으면 아까 말한 것처럼 위탁업체를 찾아서 할 수 있는 데로 찾아내야지 이래서는 돈만 버리고 있는 거 아닌가, 안 그렇습니까?

그냥 예를 들면 의회에서는 볼 필요가 없는 사업들, 에너지 사업 이런 거 그냥 원래부터 의무적으로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이건 사업도 아니고 의회에서 평가할 게 있습니까?

그냥 하셔야 될 거 그런 거 말고 반려견 사업, 청장님 공약사항이고 제 공약사항이기도 했어요.

저도 반려동물 키우고 있거든요.

집에 고양이 2마리에 시골집에 가면 큰 개 1마리에 고양이 1마리에 많이 키웁니다.

그러니까 이해할 수 있죠.

이거는 필요하다는 거.

그런데 반려동물 놀이터 그 수준에서 사용이 될까요?

안 될 것 같아요.

그다음에 로컬 브랜딩 이쪽을 제가 최근에 접하면서 주위에 엄청 좋은 인적자원들을 많이 만나고 있거든요.

전부 다 하는 말이 대구시는 관심이 없대요.

대구시가 관심이 없는 만큼 남구도 관심이 없겠죠.

로컬 브랜딩이 중기부잖아요.

중기부에서 로컬 브랜딩 관 개설하라고 중구에 5억인가 투자해서 내려온 돈이 있는데 대구시에서 지금 쓰지도 않고 있더라고요.

작년에 내려왔는데 지금 시작도 안 했어요.

그러니까 대구는 소상공인은 아예 관심이 없구나 하는 걸 대구시에서부터 나머지 구 지자체까지 다 똑같이 운영하고 있구나, 하는 게 느껴집니다.

우리 구에 그렇게 좋은 자원인 커피 골목에서부터 그런 것들.

진짜 신기한 게 다행히 의장님 한 분이 소상공인하고 있으니까 물베기라도 어떻게든 성공시켜보려고 이것저것 투자하고 있지만,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려보는데 거기는 돈가스 거리로 하지 않는 이상은 성공 못할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로컬 브랜딩이라는 게 얼마나 시대의 트렌드를 생각해야 되는지를 모르는 분들이 시대 트렌드인 척한다는 거 젊은 사람들은 빨리 알걸요?

조형물 세우는 거, 그 안에다 조형물 몇 개 세운다고 사람 올 것 같으면 다 성공했죠.

그래서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되겠습니까?

공무원 사회에서 그게 될 것 같으면 다 성공하셨겠죠.

그래서 위탁 같은 거 하실 때 산학협력체 이런 데 말고 진짜 실무로 잘하는 팀을 좀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계대에서 성공한 게 있습니까?

저는 계대랑 손잡고 성공한 거 없다고 보거든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병준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경제일자리과 소관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제일자리과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와 질의‧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2026년 업무계획과 신규시책 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도미화 경제일자리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11시04분 회의중지)

(11시07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병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남후자 문화관광과장께서는 발언대에서 소관 부서에 대한 2026년 업무계획을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남후자입니다.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강병준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이정현 부위원장님, 강민욱 위원님을 모시고 문화관광과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보고드리기에 앞서 저희 과 팀장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그럼 2026년도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행정환경 분석 및 전망, 2026년 업무계획, 신규시책, 협업과제, 그리고 202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73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직원 현황으로 정원 15명, 현원 16명이며 시간선택 임기제 3명입니다.

현원 1명이 많은 이유는 6급 중견실무 리더 과정 장기교육 파견 1명입니다.

위원회는 남구 문화행사추진위원회, 남구 문화예술위원회, 남구 관광진흥협의회 등 3개의 위원회가 있습니다.

단체는 남구문화원, 대구 남구미술협회, 대구 스트릿컬쳐 팩토리, 대명공연예술단체연합회 등 4개의 단체가 있습니다.

374쪽 시설 현황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문화관광 관련 업소 현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75쪽 행정환경 분석 및 전망입니다.

최근 관광환경의 가장 큰 변화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관광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야간 관광과 지역 관광 추진 조직, 즉 DMO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 구도 앞산 문화관광 일자리 플랫폼을 조성하고 문화관광재단, 즉 DMO 설립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장애인, 고령자, 반려동물 동반 가구 등 모두가 즐기는 관광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관광이 기본적인 권리로 인식되면서 ESG 관점에서의 관광정책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어 우리 구는 꿀벌을 소재로 한 ESG 관광콘텐츠 개발 등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를 발굴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5년 국내 관광 트렌드에서도 모두에게 열린 여행이 핵심 키워드로 제시되고 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관광지 접근성과 서비스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구는 관광 수용 태세 및 문화관광시설 접근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하여 누구나 남구를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76쪽입니다.

보존 중심에서 개방, 공유로 국가유산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국가유산과 주변 연계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관광 자원화를 통한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무형유산의 안정적 계승을 위해 공연 등과 연계하여 접근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어렵고 멀게만 느끼는 전통문화를 구민들이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문화공연과 축제의 트렌드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일상 속 다양한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른바 경험 소비가 늘어감에 따라 이제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새로운 여가문화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존의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 콘텐츠의 지속적인 발굴로 모든 세대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문화공연으로 관내 주요 거점 및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하여 연중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과 유대감을 강화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026년도 업무계획입니다.

379쪽입니다.

금년도 문화관광과에서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발전 기반 구축을 전략 목표로 삼고 관광자원 활용도 제고와 기반 구축, 대외 홍보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 지속적인 국가유산의 보존과 관리, 주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콘텐츠 기반 조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환경 조성을 정책 목표로 하여 이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사업으로 관광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볼거리 확충 및 기반 강화, 홍보 마케팅을 통한 방문객 유치와 도시 활력 제고, 국가유산 가치 공유 및 보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공연 추진, 모두가 누리는 생활문화 환경 조성 이 다섯 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381쪽 첫 번째,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볼거리 확충 및 기반 강화입니다.

먼저 문화관광해설사 관리 및 운영입니다.

고산골 공룡공원 및 앞산 해넘이 전망대에 문화관광 해설사를 배치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앞산 전망대, 공룡공원, 별자리 이야기 터널에 1년 뒤 우편을 전해주는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고 남구 소재의 관광 숙박업, 여행업 등 관광 사업체를 관리하며, 관광자원의 조사 관리를 통해 남구 관광자원을 데이터화하여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산 별자리 이야기 터널 왕건 이야기로 등 관광시설물을 지속 보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383쪽 두 번째, 홍보 마케팅을 통한 방문객 유치와 도시 활력 제고입니다.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형 남구 관광 홍보관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SNS 채널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남구 관광 콘텐츠,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 관광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공동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전개할 계획이며, 신규 관광지 리플릿, 지도 및 홍보 기념품을 제작하여 대구 남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생활인구 유입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관광객을 유입하고 그 수상작을 종합민원실과 배나무 샘골 마을 역사관 등에 전시하여 구민들에게 남구의 우수한 관광자원들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385쪽 세 번째, 국가유산 가치 공유 및 보존입니다.

먼저 국가 등록 문화유산인 대봉 배수지에 IoT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위적 재난에 의한 국가유산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전통사찰인 은적사, 법정사, 안일사, 서봉사의 방재 시스템을 유지 관리하고 노후화된 은적사 방재 시스템을 재구축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사단법인 이명희 영남판소리 보존회에 영호남 명인․명창 국악공연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통문화의 계승을 도모하겠습니다.

386쪽 네 번째,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공연 추진입니다.

먼저 2026 앞산 축제 개최입니다.

매년 5월에 개최하였으나 금년에는 6월 지방선거 관계로 7월에 개최 예정이며 장소는 남구 구민체육광장 일원입니다.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개발로 남구 대표 축제인 앞산 축제를 통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앞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겨울 시즌 특화 관광 인프라 조성입니다.

2026년 12월부터 2개월간 앞산 빨래터 공원 일원에 대형 트리, 빛 조형물, 다양한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겨울 시즌 특화 야간 관광 및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관광 인프라와 연계하여 2026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를 12월 19일, 20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 및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인근 상권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26 앞산 해넘이 축제 개최입니다.

12월 31일 앞산 빨래터 공원에서 해넘이 퍼포먼스, 신년 인사, 새해 소망지 쓰기 및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4월 벚꽃 개화기에 맞춘 계절별 시즌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단지,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 공연장소에 적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공연을 연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388쪽 다섯 번째, 모두가 누리는 생활문화환경 조성입니다.

먼저 가칭 남구 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입니다.

우리 구 문화관광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문화관광 인프라의 통합적이고 연속성 있는 운영을 위해 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 4월 추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였고, 현재 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 의견 수렴, 대구시와 2차 협의를 거친 후 조례 제정,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재단 출범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7년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입니다.

남구 내 청년예술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창작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두 분야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입니다.

청년 예술인의 창작물을 남구 내 공연장과 대표 축제 무대 배나무 샘골 마을 역사관 전시 공간 등과 연계하여 발표 및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청년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역량 강화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예술 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구민들이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389쪽입니다.

남구문화원 지역문화사업 지원입니다.

남구문화원의 사업비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진흥과 다양한 문화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통 교양강좌, 향토 사료 조사연구, 문화 체험 교실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문화의 보존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남구미술협회 정기 전시회 개최를 지원하여 남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다음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의 발급과 사용을 적극 독려하여 문화 취약계층 또한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390쪽입니다.

대명공연예술센터 운영 및 관리 사업입니다.

수탁단체인 사단법인 대구 스트릿컬처 팩토리를 통해 대명공연예술센터를 운영 관리하고 기획 전시 및 예술인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공유공간 대관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의 공연예술 접근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장 등록 및 안전관리 사업입니다.

대덕문화전당 드림홀과 대구 음악창작소 창공홀 및 민간 공연장 등 24개소의 공연장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관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을 보장토록 노력하겠습니다.

391쪽입니다.

배나무 샘골 마을 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프로그램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통하여 주민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연령대와 성별의 균형 있는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계절, 방학 등 특정 시기에 맞춘 단기 강좌를 개발하고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음 배나무 샘골 마을 역사관 운영입니다.

지역 예술인 및 주민, 배나무 샘골 마을 문화센터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전시 공간 대관 및 홍보 지원을 통해 전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방문객들의 다양한 분야의 전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금년도 신규시책 사업입니다.

395쪽 첫 번째, 미군 특화거리 한미단길 조성을 위한 용역 시행입니다.

한․미 친화거리와 삼정골 일원을 통합하여 한미단길이라는 하나의 브랜드 거리로 조성하고자 기본 구상 용역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3차 순환도로 개통으로 캠프워커 정문 통제가 이루어지면서 기존 한․미 친화거리 상권이 위축되고 있으며 삼정골 일원 역시 노후화로 인해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미군부대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테마형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앞산 일대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방문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본 용역은 2026년 상반기에 추진하여 도보 친화형 거리 조성, 전망대 조성, 한․미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 구체적인 공간 조성 방향과 실행 계획을 마련한 뒤 이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부서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주제가 있는 특화거리 조성으로 남구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앞산을 찾는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체류할 수 있는 랜드마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96쪽 야경을 품은 대봉 배수지 IoT 시스템 설치입니다.

국가등록 문화유산인 대봉 배수지에 재난방지 시스템을 설치하여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자 합니다.

대봉 배수지 야간 조명 공사에 따라 금년 4월부터 7월까지 설계 및 사전 행정 절차를 거쳐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397쪽 배나무 샘골 마을 역사관 전시 공간 대관 활성화입니다.

배나무 샘골 마을 역사관 전시 공간을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에게 창작․전시 공간으로 대관해서 역사관의 질적 활용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청년 예술인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200만원 내에서 8개 팀을, 일반 예술인은 구비 400만원 내에서 4개 팀을 선정해서 배나무 샘골 마을 역사관 전시 공간 및 전시사업비를 지원합니다.

2월까지 공모와 심사를 통해 예술인을 선정하고 3월부터 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에게 창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콘텐츠의 다양화를 통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방문객 유입 증가가 기대됩니다.

다음은 2026년 협업과제입니다.

401쪽 남구 문화콘텐츠 뮤지컬 공연 개최입니다.

지난해 인구종합정책사업으로 추진한 지역문화콘텐츠 뮤지컬 제작사업의 성과를 지속 발전시키고자 올해 9월부터 12월 중 대덕문화전당과 협업하여 내 사랑 옥순씨 및 크리스마스 연대기 뮤지컬 재공연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정주 여건 향상으로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405쪽 첫 번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확충 및 기반 조성입니다.

앞산 빨래터 공원 일원에 대형 트리 및 크리스마스 및 겨울 시즌 특화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여 주변 상권 등과 조화를 이루어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2025년 12월 20일, 21일 양일 간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부대 행사 및 체험 부스 운영 등 2025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 해설 프로그램 운영, 하늘다리 사랑의 오작교 이벤트 운영, 남구사랑 사진 공모전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408쪽 홍보 마케팅을 통한 생활인구 유치 및 도시 역동성 제고입니다.

이동형 남구 관광홍보관 및 홍보 부스 운영, 홍보 리플릿 및 마그넷, 볼펜, 지비츠 등 관광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였습니다.

410쪽 세 번째, 국가유산 보존 및 관광자원 정비입니다.

대봉 배수지 물 문화공원 시설 정비, 전통사찰 방재 시스템 유지 보수, 전통사찰 보수 정비, 영호남 명인․명창 초청, 기획공연 명야복야, 관광자원 확충 및 노후 관광시설 보수를 추진하였습니다.

네 번째,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공연 추진입니다.

2025 앞산 축제와 해넘이 축제, 그리고 이번 주 일요일 2월 8일 방영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대구 남구편 녹화와 대명공연예술센터 운영관리, 문화시설 안전관리를 추진하였습니다.

414쪽 다섯 번째, 일상에서 향유하는 문화예술입니다.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년 예술인 9개 팀을 선정 9,7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남구문화원 지역 문화사업 지원을 통해 전통 교양강좌, 문화유적 답사, 문화공연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남구 미술협회 전시회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인 67명의 작품 80점을 전시하여 지역 미술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리고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을 통해 저소득 주민 1만6,584명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배나무 샘골 마을 문화센터에서는 총 52개 강좌를 운영하여 주민 1,483명이 참여하였으며, 공간대관은 629회 하였고 이를 통해 9,349명이 이용하였습니다.

또한 배나무 샘골 마을 역사관에서 다양한 기획 전시 12회를 운영하여 지역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420쪽입니다.

신규 사업 추진실적입니다.

가칭 남구 문화관광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되었으며, ‘대봉 배수지 시민의 품으로’ 프로젝트는 대봉 배수지의 도장․균열․보수 및 방수 처리, 배수판 설치, 내부 탐방로 포장 등을 시행하여 올해 4월 완료 예정입니다.

또한 남구 문화관광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 앞산 축제와 연계한 ESG 소재 관광 콘텐츠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한 관광 생활 인구 증대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배나무 샘골 마을 문화센터에서 달력 속 미식 여행, 매달 만나는 특별한 요리 프로그램 13개 강좌 운영을 통해 주민 17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422쪽 협업과제 추진실적입니다.

남구 지역 내 아파트 광장과 주요 관광명소 및 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여 2025 찾아가는 스트릿 콘서트 사업을 총 8회 추진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도 업무계획 별책)

○위원장 강병준 문화관광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께서는 앉은 좌석에서 동료위원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민욱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민욱위원과장님 고생하십니다.

그냥 하나씩 할게요.

결국 사랑의 오작교 예산이 이렇게 투입이 돼서 운영을 하게 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작년에 804건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1월 말로 겨울정원 운영을 다 마치고 주변에 앞산 맛 둘레길 상인회하고 구청 청장님실에 감사하다고 방문하셨는데 그 상인회에서도 특별한 프로모션을 내주셨어요.

오작교 사랑의 이벤트 행사하면 그 연인들에게 1년간, 상인회에서도 카페 운영하는 회원이 있는데 연간 커피 쿠폰을 지원해 준다는 이런 프로모션을 내걸고 해서 올해도 한번 진행해 볼까 합니다.

강민욱위원올해가 저는 관건이라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말하면 이걸로 절대 대박 못 냅니다.

말이 안 되는 거고요.

그러니까 이거를 어떻게 하면 다시 온전하게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만들까라고 저는 진짜 고심 많이 했거든요.

그전에 건수 10건도 안 됐을 때도 있었으니까.

그래서 이걸 구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게 아니라 거기에 올라가신 분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정도 수준으로 하면 시민의 품으로 그대로 돌려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를 좀 낼 생각이거든요.

제가 이걸 계속 이야기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다음 대에 오시는 분들은 이거는 무조건 아셔야 될 거라서 이 맥락도 아셔야 되겠지만, 결국엔 이 사랑의 오작교가 저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게 낫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벤트성으로 뭔가를 하는 것보다 거기 전망대 올라가고 나서 그 안에 있잖아요.

안에 시스템만 그냥 연동하면 되거든요.

키오스크를 연결하던가 그래서 거기서 글을 쓰면 거기 화면에 보인다든지, 아니면 거기에 카메라만 달아놓고, 키오스크에도 카메라 다 있으니까 달아놓으면 화면에 그 카메라 장면이 비춰진다든지 등등의 다른 아이디어로 그냥 대체해버리면 되거든요.

그러면 그냥 지역 주민들, 구민들, 시민들 품으로 돌려보내면 지금까지 투자했던 금액들이 별로 아깝지 않을 정도 수준에서 운영이 될 거란 말이에요.

우리 구청에서 직접 운영을 하고 이벤트로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니까 지금 이런 결과와 방향성으로 가고 있지만, 저는 그것도 좀 좋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올해까지는 어쨌든 지금 계획을 하셨던 대로 그림도 그려보시고 이벤트도 해보시고, 또 지역 상인분들이랑 협업도 해보시고 마음껏 해보시고 종국에는 어떻게 운영하시는 게 맞는 것인가에 대한 결론을 하반기 업무보고 끝나고 행감도 끝났을 때쯤에 본예산 하기 전에 의회에도 한 번쯤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결과 값이 있어야 다음 대에 오시는 의원님들도 받아들이기 좋을 것 같아요.

계속 이렇게 예산을 들여가면서 이런 이벤트를 운영하는 게 이것이 맞느냐.

혹은 아예 구민들이나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우리가 이거 구축하는 데만 건설과에서 3억4,000 정도가 들었고, 지금 이관이 됐는데 사람이 있네, 없네 이런 이야기를 할 이유가 없잖아요.

문화관광과는 그냥 가만히 있다가 받아버린 케이스인데.

그런 것보다 이미 있는 시설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니 이거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고민해 보겠습니다.

강민욱위원나머지는 기존에 하고 있던 것들도 많아서 좀 넘어가고요.

작년에 사실 산불로 인해서 진행을 못 했던 게 많이 아쉽습니다.

벚꽃축제라는 명목으로 좀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생각을 하다 보니까 벚꽃축제를 올해는 선거 때문에 못한다 하더라도 만약에 내년에 기획이 될 수 있다면 찾아가는 문화공연에서 예산 편성을 따로 빼냈으면 좋겠습니다.

아예 규모 있는 행사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지금 겨울에 행사가 다 몰려있고 5월에 앞산 축제라는 틀로 해서 한 번 이렇게 크게 잡혀있는데, 벚꽃 시즌이 사람들이 활동하기 가장 좋을 때잖아요.

3월 딱 시작할 때니까.

그래서 그것도 좀 규모 있는 행사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다른 것보다,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숟가락만 딱 얹으면 거긴 이미 찾아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앞산 빨래터 공원이나 커피 골목 같은 경우는 주차할 때가 진짜 죽어도 없습니다.

진짜 3월, 4월만 되면 막 난리 나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우리는 뭐 하나 하고 있다고 현수막만 걸어도 거기에 있는 인원은 다 저희 행사에 들어온 사람으로 집계될 것 아닙니까?

맞잖아요.

그러니까 말은 이렇게 하지만 실제로도 좋은 문화공연과 예술 등을 찾아오신 분들에게 제공해서 남구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방향성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게 제 궁극적인 목적이고요.

그렇게 됐을 때 앞산 카페 골목이나 앞산 빨래터 공원, 앞산 맛 둘레길이나 벚꽃 시즌에 여기에 찾아오시는 분들한테는 좋은 인상을 남겨줄 수 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좀 추진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맞습니다.

그 시즌에 작년에 야심차게 한번 준비했었는데 산불 관계로 취소됐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그 시즌에는 관광객들을 모객을 안 해도 자연적으로 모이는 장소이기 때문에 별도로 축제를 하는 것은 한번 고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달에 바로 앞산 축제하고 인접해 있어서 그건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민욱위원이거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내년도쯤에 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좀 고민해 보고 검토도 해 봐야 될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과장님 제가 이건 꼭 묻고 싶었습니다.

이번 앞산 겨울축제에 대한 과장님 평가는 어떻습니까?

전반적인 평가를 좀 묻는 겁니다.

사람들이 많이 왔고 이런 이야기 말고요.

과장님이 보시기에 평가 어떤가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2024년도에 비해서는 콘텐츠 면에서도 그렇고 좀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거를 보완해서 올해는 더 알차게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민욱위원저희가 뭘 더 하면 좋을까요?

이게 저는 핵심 질문일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미 앞산 겨울 정원을 한다는 건 기정사실화되어 있는 사업이잖아요.

예산도 규모가 꽤나 있고, 그렇죠?

그러면 우리는 그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과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것, 올 한 해의 트렌드는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을 하면 되는가가 저는 숙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안됐기 때문에 작년에 그렇게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요.

‘아, 이렇게 해놓으면 젊은 사람들 좋아할 거야’ 그게 아니라 ‘올해 트렌드는 뭐지?’ 그거 혹시 보셨어요?

매년 똑같은 연도 조형물 불빛 들어와 있는 거 있고, 트리 매년 같고, 그러니까 처음에는 당연히 이슈가 되죠.

그러면 뭔가 바꿔야 된다 이런 압박감을 주거나 그런 게 아니라, 올해 트렌드는 뭐였고 어떤 걸 어떻게 접목을 시켜볼까, 이건 조금 다르게 해볼까, 아니면 이거는 유지를 해도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분야였으니까 그대로 하면 좋을 것 같다, 조형물도 마찬가지고 공연도 마찬가지고 거기에 따른 준비도 마찬가지고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거 하나는 좀 짚고 가려고요.

올해는 지하 주차장에 있는 부스 너무 잘하셨습니다.

규모를 조금 더 확장해도 괜찮을 것 같고, 만약에 괜찮다면 도로에도 따뜻하게 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고민을 했으면 좋겠어요.

좀 모여서 따뜻하게 불 쬘 수 있는 거라든가 밖에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많으셨는데 찬바람을 그냥 맞고 있고, 특히 안전요원이라고 계시는 우리 봉사자분들, 그리고 예산을 받고 하시는 분들, 공무원분들 전부 다 쉴 수 있는 공간도 전혀 없는 상태.

그리고 화장실 안타깝지만 줄이 너무나 길게 늘어져 있는 그런 상황, 아쉬운 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1층 지하에 너무 괜찮았었어요.

오셨던 각 기관들과 업체들이랑 이야기는 혹시 다 해보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강민욱위원거의 다 매진된 거 아세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감사하다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강민욱위원진짜 여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고객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볼 게 적었어요.

많이 적었어요.

그러니까 애들이 갖고 놀 수 있는 풍선도 있고 그 위에 천장도 예쁘게 잘 꾸며서 볼거리는 있었는데, 결국 한 바퀴 돌고 나니까 더 이상 갈 데가 없더라고요.

그러면 결국엔 나오게 되잖아요.

나왔을 때 음식판매 차량도 이렇게 있었는데 거기만 조금 더 뭔가 해 놓으면 그래도 좀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그러면 외부에서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꽤 길어지니, 외부에 공간을 따로 만들거나 이러지는 말고.

원래는 예전 같으면 모닥불을 피우듯이 이렇게 했을 텐데 그런 것까지는 좀 안전상 위험할 수 있으니 다른 방안이 있었으면 해서 한번 여쭤보는 거고, 어쨌든 지하에서 부스한 거는 굉장히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스 한 팀 한 팀마다 사장님 다 만나서 여기 들어왔을 때 어떻냐 이런 것들을 다 물어봤거든요.

거의 판매가 잘 됐는데, 줄이 엄청 긴 데까지도 다 확인을 하고 말씀드립니다.

그거는 정말 잘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감사합니다.

강민욱위원그것과는 다르게 전체적인 겨울 정원은 미비점이 좀 많았다, 그냥 이 정도로 말씀드립니다.

결국엔 이걸 어떻게 할 거냐, 그 사람들은 뭘 보고 남구에 올 것이냐, 이 축제가 남구에 어떤 의미를 남기느냐, 이런 것까지 전반적으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예산 주고 위탁업체가 알아서 해주겠지 보다, 우린 컨셉만 잡아주면 되겠지보다 더 깊게 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바깥 부분에 난방 용품도 한번 고민해 보고, 화장실도 어제 맛 둘레길 상인회에서 모든 상가에서 오픈 다 해주기로 의견을 주시더라고요.

강민욱위원좋네요.

사실 거기서도 그쪽으로 저녁 먹으러 많이 가셨거든요.

그때 거기 사람 난리 났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아예 예약을 안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자리가 없어서 다 받지도 못하고.

강민욱위원390페이지 대명공연예술센터 이야기 좀 해볼게요.

이번에 대명3동 연두 방문 때 혹시 국장님한테 이야기 들으셨어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강민욱위원시설물 관련된 거?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현장에 갔었습니다.

강민욱위원예, 어떻게 보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국장님하고 저희 과의 팀장하고 직원하고 같이 그날 건의하신 예술센터 센터장하고 같이 공연거리 전체를 점검했었고 노후된 시설물 사진 찍고 했는데, 시에 관광개발팀에서 수요조사를 하더라고요.

노후된 관광시설물 수요조사를 하는데 수요조사해서 거기에 선정이 되면 재정적으로 지원해 주는 건데 일단은 그쪽으로도 지원해 놓고 저희 예산으로도 노후되어 있는 시설물 보수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민욱위원저는 그때 당시에 국장님이랑 저랑 같은 민원을 그 자리에서 분명 같이 들었거든요.

저는 좀 다르게 받아들였어요.

그러니까 노후된 시설물을 수리만 해달라는 게 아니라 여기에 대한 시설물 전반적인 것도 있지만 활성화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담은 염원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소프트웨어를 좀 더 활성화시켜주세요, 이런 단순한 이야기보다 이 컨셉을 제대로 활용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담겨 있었던 것 같아요.

시설물 노후화가 많이 됐다, 8년 동안 지속됐지만 이렇게 표현하셨거든요.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내용도 받아들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냥 단순히 시설물 노후화된 거 수리하는 정도 선을 넘어서 구에서 좀 챙겨줘야 될 거는 결국 그 거리를 활성화시키는 데에 어떤 게 더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같이 됐으면 좋겠다.

센터장님도 그렇고 주변에 있는 활동가분들도 많이 만나보셨으면 좋겠고요.

그런 이야기들을 수합하는 것도 역할이라고 보거든요.

단순히 센터장님이 민원을 넣었다 해서 어디다 이런 이야기만 듣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검토를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알겠습니다.

강민욱위원부탁드릴게요.

하나만 더 할게요.

미군 특화거리 한미단길 조성 제가 하나만 딱 짚을게요.

하시는 거 다 괜찮다니까요.

다 괜찮은데 정말 부탁드리는데 결론 지어놓고 용역 맡기지 마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요.

저희 여기에 상권 이렇게 할 거고, 저희는 이렇게 할 거라고 계획을 다 잡아놓고 하는 것보다, 목적성은 뚜렷하게 잡아야죠.

방향성은 이렇게만 해놓고 실제로 진짜 용역을 맡겨서 정말 어떤 결과 값이 나오는가, 어떻게 하는 게 더 효율적인가에 대해서 더 유의미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용역을 맡기는 거잖아요.

진짜 과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용역을 맡기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미리 좀 드립니다.

왜냐하면 제가 신청사 용역 때 크게 데인 게 있어서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용역을 맡길 때는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2월 25일 착수 보고회 일정 잡혔는데요.

그때 의원님들도 시간 되시면 참석해 주셔서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민욱위원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병준 이정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이정현위원부서가 계속 인원도 바뀌고 있고 올해는 선거도 있고 해서 문화관광과가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큰 틀 안에서 과장님 대덕문화관장도 하셨으니까 개인적인 평가로 관광재단의 필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계신지 그걸 좀 묻고 싶네요.

과장님 보셨을 때는 재단이 필요할까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제가 문화관광과장으로 왔을 때 용역 관련해서 이미 예산에 편성돼 있었고, 작년 한 해 동안 절차대로 진행했고요.

필요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광문화 업무가 점점 증대되고 있는 이런 추세에 재단은 설립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정현위원청년 예술활동 지원사업 있잖아요.

제가 이거 포스터 봤는데 거기는 소요 예산이 1억 돼 있던데 이거 388페이지에 있는 거, 담당 팀장님이 대답해 주셔도 됩니다.

내부 소요비를 포함해서 2억인 거고, 지원하는 것은 1억만 지원하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이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3개년간 추진하는데 올해…….

이정현위원아, 그러면 매년 1억씩 하기 때문에 지금 2억 남았다고 2억 쓰신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맞습니다.

이정현위원예, 이해됐습니다.

그럼 올해 1억.

이거 작년에 했던 사업들 정리되신 거 있으시죠.

○문화예술팀장 김정화 예.

이정현위원그거 하나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굳이 보고 안 하셔도 되고 뭐 있는지 좀 궁금해서요.

왜냐하면 여기 뒤에 보면 다른 건 다 사진 있는데 이건 없네요.

○문화예술팀장 김정화 그게 아직 전체가 완료가 덜 되어서요.

이정현위원이해됐습니다.

그러면 정리되는 대로 하나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업을 했는지 궁금해서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알겠습니다.

이정현위원그거 포스터랑 사업 봤는데 약간 자율성이 있는 사업이면서 자율성이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아쉬운 점 중에 하나가 조금 바꾸면 좋겠다 싶은 게 남구 내 공연장에서만 공연할 수 있게 돼 있잖아요.

남구 내에는 맞는데 예를 들면 요즘에 제가 그거에 빠져있어서, 로컬 브랜딩적으로 봤을 때는 예를 들면 카페에 하셔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남구 관내 사업장 중에서 공연이 가능한 곳, 공연장이 아니지만 음향 대여가 가능한 곳에 대여해서 하시면 되거든요.

예전에 한 2015년, 16년 때 중구에서 유명했던 게 댄스화 조례 만들기 운동 제가 같이 했었는데, 그러니까 일반 음식점에서 춤추면서 관람하는 것은 법적으로 안 돼 있지만 그냥 공연은 가능하더라고요.

그냥 공연은 가능해요.

앉아서 보는 조건으로.

그래서 그거를 굳이 공연장이 아니더라도 카페 골목 이런 데서는 충분히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이걸 연계해서 우리 찾아가는 공연을 청년예술 이걸로 연계해서 하실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어느 지역 버스킹 이런 거를 굳이 섭외해서 한다기보다 이 팀들한테 지역에서 공연할 수 있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요?

한번 검토해 보시면 좋겠네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굳이 꼭 공연장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게끔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정현위원관내 어디든 공연할 수 있게끔, 관내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유흥업소에서 하진 않겠죠.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정현위원거기 보면 그렇게 돼 있어요.

관내 공연장에서 하라고 돼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제한 조건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정현위원그걸 좀 풀면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다음에 축제 이거는 올해 해봐야 아는 거라서, 지금 담당자분들이 워낙 많이 바뀌어서 바뀐 대로 해봐야 결과가 어떻게 될지 나오는 건데 제가 봤을 때는 올해 하고 나면 재단으로 변신하면 재단에서 다 처리할 거기 때문에, 올해하고 내년쯤 두 번 정도 우리 과에서 구청에서 직접 사업으로 하지 싶은데 그 사업에서는 저는 방향성을, 그러니까 어떤 방향성을 잡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점을 내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 생각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나머지는 하시던 거 하는 거니까, 뮤지컬 공연 개최는 지금 제작된 걸 하시겠단 말씀이세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재공연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이정현위원크리스마스 연대기하고 내 사랑 옥순씨 둘 다 하실 예정입니까?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이정현위원아, 둘 다 하시는 걸로.

크리스마스 연대기는 지금 저작권이 누구한테 있습니까?

둘 다가 한 업계에서 만들긴 했는데 저작권이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저작권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울림 그쪽에서 내 사랑 옥순씨하고 공모로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정현위원내 사랑 옥순씨는 한울림의 작가님이 직접 쓰시고 하신 게 맞는데, 크리스마스 연대기는 공모로 들어와서 사업은 했지만 연출이랑 다 한울림이 한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내 사랑 옥순씨는 재공연하면 그냥 한울림에서 하면 되거든요.

크리스마스 연대기는 저작권이 어떤 식으로 돼 있는지를 확인 좀 해서, 이게 두 개가 연출팀이 달라요.

내 사랑 옥순씨는 그냥 한울림에서 하면 되고 다른 곳은 연출팀이 다르기 때문에 그 연출팀과 협의를 좀 하셔서 하시면 좋겠다 싶어서요.

○문화관광과장 남후자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정현위원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병준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와 질의‧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2026년 업무계획과 신규시책 사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행정자치위원회 제4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협조해 주신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제5차 회의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에 개회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시54분 산회)


○출석위원(3인)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 진 선 미

○출석공무원

  • 인구총괄과장 이 남 현
  • 경제일자리과장 도 미 화
  • 문화관광과장 남 후 자
  • 문화예술팀장 김 정 화

○서명위원

  • 위 원 장강 병 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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